댓글 [18]

• chonhyu | 2006-12-04 | 추천 0

  KDX 3 * 3 = 노르웨이 소형 이지스함 Fridtjof Nansen급 5척 도입 가격이 실제 비슷합니다..한국의 경우 KDX 3 * 6~7척 도입이 목적이고..국가 경제력이 뒤지는 노르웨이의 최고성능의 상위 전투함이 Fridtjof Nansen급이라는 선택으로 결정된거죠..2선급 전투함이 아닙니다..한국에 오면 준 1순위급 함정이나..한국보다 경제력이 뒤지는 나라라면 1순위 1선급 장비죠....KDX 2에 SPY-1F 시스템으로 장착하면 KDX 3 3척 가격으로 SPY-1F 시스템을 채용한 KDX 4*4척으로 쫑입니다....................노르웨이의 이지스함은 최소 가격 구입을 위해 대공 무장의 확장성을 포기한 특별한 경우로 봐야지..이지스함 시스템이 엄청 저렴해진게 아닙니다............................................................................................아스록의 경우 미일만이 실전에 배치했고..유럽 해군의 경우 대잠 공격력은 대잠헬기에 의존하며..프랑스의 대잠 미사일??의 경우 대량 실전 배치와는 거리가 멀죠..

  

  

• banana | 2006-12-04 | 추천 0

  냉전 시절 미국에 이어서 다음으로 막강한 대잠전력을 보유했던 영국 해군은 아스록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스록이 만능의 대잠병기는 아닙니다. 영국해군은 대잠헬기에 기대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 UNUS | 2006-12-04 | 추천 0

  제가 자세히 날지는 못하나 유럽의 많은 국가의 군들이 상당히 간부(장교혹은 부사관)의 비유리 높은 것으로 압니다 만약 대량의 병력이 충원돼면 그들을 관리 해야하기 떄문에 그러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평시에는 적은 인원으로 운용을 하다가 전시에는 병력을 충원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뜻에서 쓴 단어 같은대 번역에 관한 오류같습니다

  

  

• SSN-774 | 2006-12-04 | 추천 0

  그리고 ASROC보다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 있잖습니까. 대잠헬기 말이죠.
  조금 ASROC보단 신속성은 떨어지지만 재활용이 가능하다는것과 독자적인 추적능력을 갖췄다는것과...하여튼 전 ASROC보단 대잠헬기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SSN-774 | 2006-12-04 | 추천 0

  쩝...'ASW'라는것이 꼭 ASROC를 갖춰야만 하는것이 아닙니다.그리고 난센급은 강력한 대잠추적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근접방어는 주포인 오토멜라라 슈퍼라피드로 커버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별도의 CIWS를 장착하지 않은것이고요.

  

  

• 호수 | 2006-12-04 | 추천 0

  APAR하고 타워가 비슷하게 생겼네요. APAR 아닌가요?

  

  

• bean | 2006-12-04 | 추천 0

  어차피 대함 미사일을 탐지하고 대응할 시점이면 30km안팍일것으로 판단한 것일 것이고 sm2를 장착하여 적의 초개기등을 위협 하기 보다는 덜 부담 스러운 essm을 장착하여 확실한 개함방공 내지 함대방공만을 생각 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상당히 괜찬은 생각이고 충분한 sm2 운용을 위한 함정들을 가지고 있는(충분한?) 우리 로서는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 KCX | 2006-12-04 | 추천 0

  원래 프리요도프 난센급 호위함은 1차적인 임무는 대잠함이고 사업이 진행되던 도중에 다목표 대공함이라는 부수적인 기능이 부가된 것입니다. 따라서 저 정도 수준의 레이더를 탑재했으면서도 무장은 부실하죠. 그 이외에도 탑재된 Mk.41 VLS의 셀수가 겨우 8셀입니다. (1셀당 ESSM 4기 장착)

  

  

• 정신나간統 | 2006-12-04 | 추천 0

  essm은 중/장거리 대공미사일이아니고, 중/단거리 입니다.

  

  

• Gustav II Vasa | 2006-12-04 | 추천 0

  상기할 점은 유럽 징병국들은 사병은 거진 육군 말보병입니다 해,공군은 부사관 제이고
  또는 사병입대도 가능한대 육군보다 징집기간 길어서 모두 기파하는걸로 압니다 아무래도 육군보다 해공군이 기술적인 면이 많이 필요하니

  

  

• 밀리매니아 | 2006-12-04 | 추천 0

  SPY-1F라.... 저 레이더 우리도 했으면...

  

  

• 선제공격 | 2006-12-03 | 추천 0

  능동전자주사가 아니라 수동전자주사로 알고 있습니다..

  

  

• Bacillus anthracis | 2006-12-03 | 추천 0

  ESSM이 중장거리 요격용 전천후 대공 미사일이기 때문에...라고는 하지만 저정도 레이더에 SM2도 안장착한것은..이유를 모르겠네요 허허..

  

  

• 비겐 | 2006-12-03 | 추천 0

  궁금해요님 질문처럼 저도 번역하기 애매했습니다. 노르웨이는 군복무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enlisted는 지원병->수병이라고 번역했고 또한 conscripts and apprentices 라고 원문이 써 있어서 "징집병과 특별훈련병내지 견습병"정도로 해석이 되길래 신입병이라고 했습니다. 딱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어서 이렇게 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란슬롯경 | 2006-12-03 | 추천 0

  3번째 사진에서 흰배가 혹시 '제2의 타이타닉'으로 불리는 익스플러로호??
  맞나요?

  

  

• 궁금해요 | 2006-12-03 | 추천 0

  그리고 혹시 저 무장에 나온 폭뢰라는 것은 2차대전때 드럼통 모양의 폭탄을 바닷속으로 떨어뜨려 잠수함을 침몰시키는 개념의 무기인가요?

  

  

• 궁금해요 | 2006-12-03 | 추천 0

  특이할만한 것은 저 함은 근접방어무기(RAM + 골키퍼)와 SM-2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명색이 대잠함인데 ASROC을 탑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 장교 숫자가 50명으로 120명 중에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것인데 수병과 신입병이라는 표현도 좀 이상합니다 혹시 수병->부사관, 신입병->사병이 아닌가요?

  

  

• 펜티엄 | 2006-12-03 | 추천 0

  우리의 이순신급도 저렇게 SPY-1F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할텐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