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a321 | 2006-12-04 | 추천 0

  비행할 공간이 없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고. 플라이트 플랜내면 RK73A/B 지역을 제외하곤 다 갈 수 있습니다. 단지. 비행할 수 있는 환경적 시스템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게 에어라인. 군항공기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소형경비행기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으니. 그게 문제가 큰것이지요. 공무원들의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 운영하기 수월할 겁니다. 오죽하면, 경비행기가 지방공항에 들어가면... 이런 비행기 이착륙하라고 만들려고 만든 공항이 아니라는 소릴 하겄습니까..

  

  

• piper | 2006-12-04 | 추천 0

  국내에서도 면장 취득가능합니다. 양양공항에 있는 클럽이용하시면 PPL 취득에 1천만원정도, 한서대학교 이용하실 경우 2천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주기료의 경우 하루 1천5백원, 착륙료는 회당 7천5백원 정도 소요됩니다 (김포공항의 경우)

  

  

• bedford1 | 2006-12-03 | 추천 0

  엔진나셀 모양이 터보프롭으로 오해할만도 하죠..그러나 피스톤 프롭입니다. 저런 비행기에 터보프롭쓰면...가격이 장난이 아니겠죠..(이미 장난이 아니긴 하지만.) 1965년산 중고 세스나 비행기 타는 할아버지가 옆에 있는 DA-40 스타를 가리키면서..저 비행기 팔면 내 비행기 15대 산다고 하더군요...비행기를 소유한 사람들 중에도 빈부의 차이는 있는 것이죠..음..

  

  

• Bacillus anthracis | 2006-12-03 | 추천 0

  호주도 인정됩니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벌써 있네요 ㅎㅎ
  미국은 잘모르겠고 호주 놀러간김에 따면 좋습니다 의외러 쌉니다(대략 200만원 정도들이면 딸 수 있습니다.)

  

  

• 스티븐 | 2006-12-03 | 추천 0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면장은 미연방항공국(FAA) 발행 면장과 영연방(CAA, CASA-호주) 발행 면장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면장을 따오더라도 국내에서 교통부가 발급하는 면허 시험을 통과해야 국내면허가 발급됩니다. 옛날에는 시험관에게 미리 인사를 하러가야 면장시험에 순조롭게 합격을 했었지요. 지금은 어떤지 그 바닥 사정을 모르겠고....
  비행기를 사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세금도 싸고 문제는 어느 공항에 어떻게 주기해 놓을 것이냐 가 문제지요. 땅 넓은 나라에서는 그냥 잔디밭 주기장에 무료로 세워놔도 되지만....

  

  

• dkndr | 2006-12-03 | 추천 0

  면장도 면장이지만 까다로운 비행 절차, 공역, 주기해두고 운영할만한 장소 문제 등.. 노력도 노력이지만 돈도 많아야 합니다. 비행기 기체 가격 정도는 집값보다 싼 경우도 많으므로 자동차보다 좀 더 쓴다고 생각하면 일반인이 사기에 힘들 정도는 아니지만..

  

  

• 김상우 | 2006-12-03 | 추천 0

  남자는또 잡고있으면 이상하고...

  

  

• 알게모야 | 2006-12-03 | 추천 0

  살수 있습니다.. 다만 경비행기 조종면허증이 있어야 합니다..국내에선 이걸따긴 진짜 힘들고.. 외국에서 따와야 하는데 정부에서 인정해주는 곳은 미국이 유일할것이므로 미국에서 따오시면 됩니다..하지만........탈만한 장소가 거이 없다는거~~

  

  

• 스티븐 | 2006-12-03 | 추천 0

  경비행기 조종사들의 로망인것 같습니다. 터보 프롭인 것 같은데, 스틱을보니 플라이 바이 와이어 처럼보이고 디지털 계기판...조종하기 쉽게 생겼네요. 무엇보다도 공기저항 계수가 낮아서 좋습니다.

  

  

• 뭐할려구 | 2006-12-03 | 추천 0

  밸트안매고 급정지하면 작살난다는거...

  

  

• 자위대멸망의꿈 | 2006-12-03 | 추천 0

  이런거 개인용으로 국내에서 살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