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para | 2006-12-05 | 추천 0

  욕이나게.......아~

  

  

• GSIS | 2006-12-04 | 추천 0

  해병대는 수색대에서만 전문 저격수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으로도 한 곳 더 있습니다.

  

  

• Gud | 2006-12-04 | 추천 0

  아닐한->안일한 이죠. 틀릴만한걸 틀립시다.
  어떤사람은 요긴하게를 욕이나게로 쓰더니..
  

  

  

• 거지부대 | 2006-12-03 | 추천 0

  얘기를 하실려면 정확한 정보만 얘기해주시죠. 이런곳에서 와전되어 퍼져나가는 정보가 한 두개가 아닙니다. 해병대에서 저격수교육은 교육훈련단에서 통합교육시키고, 연대별저격수와 수색대저격수로 활동합니다.(M40a1/SSG3000/M82a3). 육군 특전사는 대테러부대와 정찰대에서 전문적인 저격수를 양성하는것으로 압니다. 물론 해군특수전여단도 전문적인 저격수가 있습니다.

  

  

• 냉장고속에앙마 | 2006-12-03 | 추천 0

  해병 수색대에서 전문적으로 저격수를 양성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던 GP에서는 기록 사격 실력이 제일 좋고 체구 또한 작으면 넌 저격수얌
  하고 요상한 금장 하나 달아 주건게 기억이 나는군요
  내는 방독면 사격도 만발이었는디 젠장~~

  

  

• 매사에꼬불아진놈 | 2006-12-03 | 추천 0

  배트남은 대대로 늘 전쟁이였읍니다 배트남은 단독 전쟁으로 이겼지만...
  미국만은 쉬운상대가 아니였읍니다 .. 미국은 어마 어마 한나라로,,, 결국 배트남이 공산화 되는 결정적인원인이 됩니다 소련의 지원을 받아서 미국이 후퇴하고 난뒤바로 공산화 되었읍니다... 소련의지원이 없었다면 배트남이 단독으로 이겼을가요..? 미국입장에서
  이기지 뫃했다는 맞지만 결코 배트남도 승리했다고 할수 없고 미국자기들이 이기지 뫃했다고 해서 우리가 또한 미국이 졌다 라고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프카니스탄도
  미국이 배트남들 통해서 결정적 개입보다는 소련식 지원으로 소련이 후퇴하게 하는결과를 낳게 됩니다 미국은 배트남을 계기로 군사 기술이나 전략이 발달 하게됩니다..
  이번 이라크 때도 배트남때의 실수를 많이 참고하여 효과를 보았읍니다... 미국은 1차 대전 2차대전 태평양전쟁 등등 완전히 승승장구 하지만 배트남이라고 하는 작은곳에서 자기내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뫃하여 화가 난것이지 그래서 미국이 자기내들이 졌다 이말은 맞지만 제 3자들이 졌다 이겼다 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트남이 과연 이겼을가요?
  미국이 물러 가고난뒤 바로 중국과 소련의 개입으로 공산화 되고 엄청난 숙청이 단행되고
  주변국까지 공산화 되고 지금까지도 가난이 계속 되고 있고... 배트남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죽었을가요..? 전 배트남도 결코 승리 하지 뫃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트남을 보고 실패 했다 졌다 이렇게 평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이슬이 | 2006-12-03 | 추천 0

  아! '알게모야'님의 마지막 말씀! 저도 탄창에 한번도 직접 탄을 넣어본 적이 없네요. 통신근무에 충실하다보니, 사격기회도 별로 없었고...고참들이 넣어준 탄창만 썼군요...쩝...

  

  

• 알게모야 | 2006-12-03 | 추천 0

  고로 후환이 두려운 나머지 ..양성을 안함....이는 총과 기본이 되는 대검도 안주는 것과.. 군생활 2년2개월동안 자신의 손으로 탄창에 탄을 단 한번도 넣어본적 없는것과 같음.

  

  

• 알게모야 | 2006-12-03 | 추천 0

  특전사 및 해병수색대 에서만 전문 저격병을 배출하고 있으며, 육군에서도 저격병은 있지만.. m16소총에 망원경달아 넌 저격수다.. 라고 해주는 수준임..육군이 저격병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대량물약 대량인원.. 강력한 화력으로 밀고가는 속성상 저격병의 필요성을 못느끼며....저격병에 대해 고전한 역사가 없는것도 한 몫 더하고 , 저격병이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아닐한 생각을 가진탓임..쉽게말해 저격병이 무장 탈영시..그 파장을 생각해보길..간부 대부분이 목표가 될것임.

  

  

• 42333 | 2006-12-03 | 추천 0

  개인적인 생각으론 베트남전이 마지막 근대전이 아니었나 싶네요. 미국이 화력으로 밒어붙이고 폭격을 하고. 게릴라전이 효과를 봤던것도 이때문인듯. 한국군이 1명당 80여명을상을 사살(민간인 오발사고 등을 포함 120 내외) 사살한 효과는 우리도 저격수, 효과적인 보병운용능력, 높은 전투력의 보병들이 있었다는거였군요. 요즘도 전문적으로 특수부대, 저격수를 양성하나요?

  

  

• 펜리스펜릴 | 2006-12-03 | 추천 0

  베트남 전만하더라도 미군은 스나이퍼의 필요성을 못느껴 초기 공산권 스나이퍼에 어마어마한 희생을 치뤘으나 우리군은 파병하면서 이미 교육되어 있었던 '전문스나이퍼'로 공산권 스나이퍼들을 압도하면 수색탐색전에서 북베트남 정규군과 베트콩을 유린하며 이를 기반으로 '파이어 베이스'전법을 조합시킨 겁니다. 외양적으로 동일하게 파이어 베이스를 흉내낸 전법을 썼던 베트남의 연합군 또는 다국적군이 내내 파이어 베이스 전법이 실패한 원인도 실제로는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분야'의 전투에서 패했기때문이고...저는 베트남전의 패배는 결과적으로 '정치'가 아니라 '군사적인 패배'라고 판단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6-12-03 | 추천 0

  스나이퍼..저격수의 가장 공포스러운 점이 바로 위 사진에서 묘사되었다고 생각합니다...'안보인다'라는 점이죠...그런 반면 일단 발각된 스나이퍼의 최후는 언제나 비참합니다....결코 '무적'은 아니죠....전문적인 저격수..는 실상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양성하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군사적 사정상 '외부공개'가 철처히 최소화 되어있어서 우리가 많이 모르는 것입니다.

  

  

• 거지부대 | 2006-12-03 | 추천 0

  1~2명의 저격수가 있으므로 발생하는 효과는 살상인원에 그치지 않습니다. 전우가 쓰러지고 난 후에, 총성이 들리면... 저격수가 있다는것을 직감합니다. 그때부터 1명의 저격수로 인해 발생하는 전술적 이익은 실로 엄청납니다. 전장감각상실, 사기감소(딜레마), 개활지에서의 기동불능, 타겟의 부상으로 인한 2차 전투력 감소 등등... 우리군도 전문적인 저격수를 양성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까모리 | 2006-12-03 | 추천 0

  저 저격병 하나 잡으려면 최소한 1개소대 인원은 죽어나가겠군요..

  

  

• Mankind | 2006-12-03 | 추천 0

  군화 바닥이 보이므로 무효......;;;;(뒤나 위에서 보임..)

  

  

• 꽁치 | 2006-12-03 | 추천 0

  군화 바닥부분 같은데요..

  

  

• f-22k | 2006-12-03 | 추천 0

  첫장 오른쪽 하단에 있는게 뭐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