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two P.S 비밀 이니셜 마크를 자동차용 스티커로 제작 의견 부탁드립니다
발터 38 | 2006-12-02 23:38:27
조회 4551 | 추천 3 | 다운로드 5
정기휴가 중이던 해병대원이 주택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히 화재진압에 나서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안 상병은 지난 12일 7시께 문경 문전동 매봉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건물 천장과 1층 대형마트 간판 등으로 불길이 크게 옮겨 붙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유리창이 파열돼 잇따라 깨져 파편이 튀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져 그 누구도 손을 쓰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을 목격한 안 상병은 인근에 있던 물통을 들고 2층으로 뛰어 올라갔지만 인화성 물질이 많은 탓에 불길을 잡지 못하자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소화기 3대를 확보한 후 시커먼 연기가 솟아나오는 2층으로 다시 올라가 불길을 잡는데 성공하여 도착한 소방대에 의하여 화제는 30여분만에 진화 되었다고 한다.
화제 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안 상병의 초기진화가 없었더라면 대형 화제로 이어질뻔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해병1사단 제공)/ 최창호 기자
p.s 회원님들 의견이 있아 한자 올립니다
혹시 비밀 이니셜 마크를 스티커로 제작해서 자동차 스티커 제작하면 어떨까요
차 앞 뒤 유리창에 붙이는 동호회 스티커 같이 주문 제직하면 괜찬을 탠대
그래서 거리주행중에 스티커 보면 인사하면 괜찬을 땐대 의견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 상병은 지난 12일 7시께 문경 문전동 매봉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건물 천장과 1층 대형마트 간판 등으로 불길이 크게 옮겨 붙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유리창이 파열돼 잇따라 깨져 파편이 튀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져 그 누구도 손을 쓰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을 목격한 안 상병은 인근에 있던 물통을 들고 2층으로 뛰어 올라갔지만 인화성 물질이 많은 탓에 불길을 잡지 못하자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소화기 3대를 확보한 후 시커먼 연기가 솟아나오는 2층으로 다시 올라가 불길을 잡는데 성공하여 도착한 소방대에 의하여 화제는 30여분만에 진화 되었다고 한다.
화제 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안 상병의 초기진화가 없었더라면 대형 화제로 이어질뻔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해병1사단 제공)/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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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정원 | 2006-12-04 | 추천 0
발터 38 님의 의견에 공감 합니다..
lightforce | 2006-12-03 | 추천 0
mi24 | 2006-12-03 | 추천 0
알게모야 | 2006-12-03 | 추천 0
신화창조 | 2006-12-03 | 추천 0
2000년이후에 해군에서 따로독립된게 맞는지? 궁금함니다 @.@
니발곰탱이 | 2006-12-03 | 추천 0
스티커..좋은 의견같습니다..기왕이면 CB 콜사인도 넣으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