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kisis | 2006-12-04 | 추천 0

  저 바퀴는 고속 주행성능 위주로 설계된 것 입니다. 즉 일반 도로용 이지요. 다른 성능이 필요하다면 그 용도에 맞는 차량을 사용하면 되지요(예: 전륜 구동차량,All Wheel Drive, 4*4, 6*6등).

  

  

• 알게모야 | 2006-12-03 | 추천 0

  바퀴가 맘에 안들어

  

  

• 그냥 | 2006-12-02 | 추천 0

  흠.. 대형 배추 트럭이군요..^^ 후방에서의 통상적인 보급수송으로는 저것도 무리가 없곘지요... 뭐 우리나라야 도로사정 좋고 도로가 끊기면 도로 옆 논바닥이나 야산으론 탱크도 기동하기 힘드니 도로 전용인 상용트럭을 일정량 수송용으로 쓰는 것도 비용 절감한다는 측면에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흰꼬리수리 | 2006-12-02 | 추천 0

  2.5톤 민수용 냉장탑차는 요즘에 많이 보이더군요. 제가 군생활 할때는 2.5톤을 그냥 사용했었죠. 또 저런 대형 장축카고는 후방에서 탄약보급차 등으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또 공군과 해군은 그 특성상 사용차량을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육군도 비율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저 차량은 해병대 소속이 맞습니다. 확대해 보시면 앞창에 대한민국해병대란 글씨가 보입니다. 그리고 저 알 캐릭터로 가린건 번호판이죠.

  

  

• dkndr | 2006-12-02 | 추천 0

  혹시 저 트럭이 해병대 소속인가요? 첫번째 사진의 트럭 옆에 잘린 버스가 해병대 버스 도색 같아서.. 그리고 대형카고나 덤프는 원래 예전부터 민수용 트럭을 많이 썼습니다. 특히 후방의 수송이나 공병 전문 부대에서는.. 2.5톤/5톤 트럭의 경우가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경우이지요. 그래도 2.5톤 민수용 차량은 예전에도 부식차나 똥차 등으로는 꽤 썼지요.

  

  

• band | 2006-12-02 | 추천 0

  차체옆에 보이는 초록색구조물이 호로지지대인가 보군요.

  

  

• 특공대구늬관 | 2006-12-02 | 추천 0

  아 그렇군요 ... 수송 차량은 구분이 잘 ...

  

  

• 흰꼬리수리 | 2006-12-02 | 추천 0

  사진은 5톤 트럭이 아닙니다. 9.5톤 카고트럭 이지요. 그리고 군용 카고는 보다시피 적재함의 높이가 높습니다만 민간 카고는 위쪽에 덧대어 놓은 부분이 없지요.

  

  

• 특공대구늬관 | 2006-12-02 | 추천 0

  몇 달전에 사진의 5톤 트럭이 신병들 가득 실고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던데요 ... 아주 어색하더군요 ... 아마도 호로도 없이 뻥 뚫려 있어서 그랬었는지도 ...

  

  

• 금두꺼비 | 2006-12-02 | 추천 0

  이게 그유명한 농협 트럭^^

  

  

• 흰꼬리수리 | 2006-12-02 | 추천 0

  올리고 문뜩 생각해보니 예전에 안인에 상어급 좌초하고 얼마후 예비군 동원되어 바닷가 해안에 경계임무에 투입될때 중대장이 버스를 못 구해서 15톤 카고트럭(사진과 비슷한데 훨씬 길쭉한) 바닥에 주저앉아 작전가던 생각이 나는군요. 알다시피 카고트럭을 적재함 높이가 낮아서 일어서면 굉장히 위험하죠.

  

  

• 특공대구늬관 | 2006-12-02 | 추천 0

  알이 멋지네요 ㅎㅎ

  

  

• reopard2 | 2006-12-02 | 추천 0

  오홋^^;;; 알(?) 센쓰가 남다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