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0

  삐죽님~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캄보디아에 그나라 국민들을 위해 가신거 맞나요?
  캄보디안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캄사모 회원중 잘나간다면서요?
  타국에서 그러지마시고 한국 가난한자들을 위해 들어오실 생각은 없은신가요?
  요즘..종교인들 돈에 눈이멀어 타락했더군요?
  특정종교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bilbao | 2006-12-01 | 추천 0

  장간 조립교와 MGB는 교리상 운용 시점이 다릅니다. 저 역시 10년이 넘더보니 기억이 가물거리기는 한데요... MGB에 의해 1차 도섭이 완료된 후 후속 작업으로 장간을 설치합니다. 물론 MGB는 철수하여 전진배치 하거나 대기 상태로 돌아가지요. 교리상 급속 구축이 필요한 경우 MGB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장간을 활용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MGB 보강교의 경우 트럭 탑재상태를 기준으로 훈련된 부대의 경우는 대부분 1시간내로 31미터 구축을 끝냅니다. 제가 잠시 근무했던 508의 경우는 하역 완료 상태에서는 31분까지도 속도를 냈었지요. 트럭 탑재 상태로 파레트 해체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1시간 내로 끝을 냅니다.

  

  

• 삽~삽~공병대 | 2006-12-01 | 추천 0

  다락터에서 MGB조립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10년이 흘렀군요. 지금은 장간조립교는 하지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