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뭐할려구 | 2006-12-02 | 추천 0

  FPS의 영향으로 -_-...들고 날뛰는건아닌지 ..

  

  

• k201 | 2006-12-01 | 추천 0

  초등학생때 저랬다가 중학교 가면 확큼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친구들도 극소수를제외하고는 다들 그러더군요

  

  

• Spetsnaz | 2006-12-01 | 추천 0

  아직 키도 안 큰 애들인데 비만이라고까지 하실거 없잖습니까? 클 때되면 몸무게는 가만히 있고 키만 10,20cm씩 크는데요(적어도 저는 그랬음)

  

  

• 장갑Recce | 2006-12-01 | 추천 0

  비만 문제는 해병 특수수색대 보내면 없어질것같은데.

  

  

• 성동격서 | 2006-12-01 | 추천 0

  인천상륙.. 수도탈환.. 육군 17연대군요.

  

  

• 세이지 | 2006-12-01 | 추천 0

  4, 5번째 사진 고학년들인거 같은데 성장이 지나치다 못해 비만기가 있는 애들이 다수 보이는군요. 키도 상당히 커서 앞에 서있는 군인분 모자랑 군화 벗으면 거의 비슷해질꺼 같습니다. 근데 발육은 좋아졌지만 인성과 머리속은 과연 어떠할지? 요즘 애들 얼마나 영악한지 속된말로 어른을 뺨치는 어린이입니다. 게다가 대다수가 외동, 이혼으로 인한 결손 가정 등의 여파로 이기적이고 가정교육이 엉망인 애들이 많습니다. 기우일까요? 저네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사회분위기가 어떻게 변모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 항우기 | 2006-11-30 | 추천 0

  전시를 그렇게 해놓았으니 학생들의 선택은 없는거죠..=ㅅ= 정말 빈총이라도 총구를 정면에 대기가 두렵더군요..;;

  

  

• 와일드탐켓 | 2006-11-30 | 추천 0

  허헉~~!! 이눔들아 빈총이라도 총구앞에서는건 아녀~~

  

  

• 사이비스탕스 | 2006-11-30 | 추천 0

  k2의 가스 조절기 같은거 말씀인지요.. 맨위에꺼 꼭 한번은 타고 싶었는데...포천가다가 구경만 했습니다... (4.2"박격포병 출신..ㅡㅜ)

  

  

• Raye | 2006-11-30 | 추천 0

  와서 배우고 가는건 좋은건대..... 제발 나사같은거 들고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