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김상우 | 2006-12-01 | 추천 0

  F-50들여올바에 이거

  

  

• 기갑공정여단 | 2006-12-01 | 추천 0

  어떤놈이 난지 솔직히 모르겠는데 그놈이 그놈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두 기종을 실험삼아 수십대씩 운용해볼수도 없고 우리나라 하늘에서 두놈들 수백번씩 쌈박질 시키기도 머하고....그냥 이글 가져오는데 좀 저렴하게 계약하게끔 도와준 기종정도로 알고 있네요. 담에 차기 전투기 직접만들꺼면 다른나라 기종들도 함 수입해서 기술 습득좀 하면 어떨까 합니다. 80전차처럼요.

  

  

• 하늘새 | 2006-12-01 | 추천 0

  그나저나 언제나 이놈 팔리는 모습을 볼수 있으려나.....이긍!!

  

  

• 나빠써 | 2006-11-30 | 추천 0

  프랑스 정말 못 믿을 나라입니다. 그래도 미국이 낫죠. 가끔 웹서핑을 하다보면 아직도 설치는 라팔리언이 있습디다...

  

  

• 평화 | 2006-11-30 | 추천 0

  tetegy님// 라팔리언들에게 책임을 물으시죠. 아주 진절머리가나게 만들어놨으니, 시달린 마니아분들에게 죄없는 라팔까지 좋은감정 생기게된다는건 무립니다.

  

  

• 평화 | 2006-11-30 | 추천 0

  F-15K에 대해서 오해가 만연한 것이 있는데, F-15K도 제공임무를 수행합니다. 폭격용만으로 사온 전투기가 아니란 거죠. 그리고 섬나라도 F-15J를 MISP-J로 F-15K사양으로 개량합니다. KF-16과 비슷한 시기에 도입한 비교적 신형의 기체들을 말이죠. 물론 대지공격사양이 제외된 대공사양으로 말이죠.

  

  

• tetegy | 2006-11-30 | 추천 0

  과대포장 된 적이 종종 있어서 그렇지, 그렇게 형편없는 전투기도 아닌데 인기가 없군요... 그나저나 라팔을 사온다 하더라도 일이죠. 군수쪽에서는 전혀 새로운 놈이 난데없이 튀어나왔으니... 그리고 설령 사온다고 해도 150대는 무리에요. 저래뵈도 절대로 싼 기체가 아닙니다.

  

  

• 펜티엄 | 2006-11-30 | 추천 0

  라팔과 F-15K는 엄연히 다른것이고 이유야 어쨌던 우리는 F-15K를 도입하고 만족합니다. 우리는 일본과 중국에 맞서는 제공권을 보장할수있는 전투기는 있어야 합니다. 이것마저도 부정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일테고 제 생각으로는 폭장량,,,,이런것으로 왜곡시키지말고 제공용으로 "함 붙어볼래?" 할수있는 놈으로 50대 정도만 도입해도 좋을듯합니다.
  "고기가 있는곳엔 구더기가 있고 돈이있는곳엔 정치인이 있다"라는 것도 적어도 국방에 관해선 통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 스네이크 | 2006-11-30 | 추천 0

  라팔 살돈으로 차라리 해병대 항공대를 창립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이.... ㅠ.ㅠ

  

  

• kazensky | 2006-11-30 | 추천 0

  왠지 프랑스 무기는 신뢰가 안감.
  

  

  

• CHAOS | 2006-11-30 | 추천 0

  라팔 150대 더 사오느니 그 돈으로 F-35A와 소량의 F-35B를 들여오는 편이 좋겠지요.

  

  

• banana | 2006-11-30 | 추천 0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F-15K 추가 도입과는 별도로 2015년까지 라팔이라도 한 150대 정도 들여와서 이것으로 나머지 전투기를 대체하면 좋겠네요. 아니면 KFX가 라팔정도의 성능을 보장하던지... 개인적인 망상이지만 향후 10여년동안 F-15K 60대, 라팔 150대면 개량형 KF-16에 더해서 상당히 강력한 공군력을 보유할 것 같습니다.
  라팔리언이라고 돌 던질라.....

  

  

• reopard2 | 2006-11-30 | 추천 0

  카나드의 경우 착륙시 에어브레이크로도 이용되는것 아닌가요? 유파만 그런가?? ㅡㅡ

  

  

• 항우기 | 2006-11-30 | 추천 0

  요즘 전투기들은 sweep back wing 이라고 하여 주익을 프롭처럼 직사각형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각도를 기울여서 제작합니다. 이 이유를 아시는 분은 유체나 항공역학을 배우신 분이라면 쉽게 아실 듯 하지만 설명해드립니다. 보통 주익이 받는 체감속도는 Mcosλ 로 계산되어 집니다 흔히 전투기들은 λ값을 60도 로 둡니다. 그렇게 되면 전투기가 음속에 1배인 M=1.0 일때 주익이 받는 속도는 공식에 의해 M=0.5 가 나옵니다... 즉 기수부분은 음속을 넘었지만 주익은 아음속을 유지하죠... 이를 통해 더욱 고기동이 가능합니다. 그럼 주익을 더 기울이면 더 좋겠지만 일반적인 주익형태에서 더 기울이면 날개 끝이 심하게 떨리면서 날개에 무리가 가서 찢어지거나 파괴됩니다. 그래서 이 해결방안으로 델타윙을 개발하게 되고 실용화합니다. 델타윙은 더욱 빠른 속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추력에도 고기동을 가능케 해주지만 저고도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왜??? 날개가 후퇴할 수록 양력이 적어져 불안정한 비행을 하게 되죠.. 원래 더 큰 의미가 있으나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카나드가 있습죠. 카나드익은 좀더 받음각을 크게하여 고기동을 하는데 보조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펜 시대의 카나드는 양력 발생에 더 많은 효과를 주기 위해 존재했었죠. 버뜨~ 이/착륙거리 증가 및 항력증가 등 단점도 있습니다.

  

  

• ooyoo01 | 2006-11-30 | 추천 0

  미인이네...미인....나이트 호크와 비교하면....흠....

  

  

• rextiger | 2006-11-30 | 추천 0

  한 20년전? 유럽기체 개발당시만 해도 델타-카나드(삼각날개류)가 제일 좋은 줄 알았겠죠... 어쨋든 라팔 정면은 예쁜데 배쪽은 썩-예쁘진 않네요.

  

  

• 나미쫭~ | 2006-11-30 | 추천 0

  라팔도 나름 좋은 전투긴데;; 그런데;; 왜 유럽의 전투기 들은 거의다 삼각형 형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