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크긴 크죠.. RSOI때 알래스카에서 XX기지로 전개하는 일이 있었는데 운항실에서 활주로 지반 침하를 우려해서 처음엔 착륙허가가 안났던 일도 있었죠..결국은 허가가 났지만.
칼있으마최|
2006-12-02 |추천0
군에 있을때 연병장에서 모처럼 주말에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굉음과 함께 온통주위가 깜깜해 졌다., 하늘을 보니 순간 거대한 기체가 두팔을 벌리고 머리위로 낮게 떠서 지나가는데..., 포항에 있는 우리부대는 가끔 오끼나와를 왕복하는 미군의 갤럭시 수송기를 볼 수 있씀니다., 착륙하기전에 우리부대를 낮게 선회하는데., 머리위를 지날때는 온통 사방의 검은 그림자로 가득찰때 그 거대한 위압감이란.......,
계룡|
2006-12-02 |추천0
Flare라고 열추적 미슬이 쫒아올때 뒤로 쏘고 도망가는 회피 수단이죠.. 덩치 큰놈이다 보니 회피기동도 할수 없으니..
부동|
2006-12-02 |추천0
맨 아래사진...저희 직장 동료가 저게 '죽음의 천사'라고 하네여~ㅋ 처음 알았다는~^^
ooyoo01|
2006-12-02 |추천0
an-225입죠
thanatos224|
2006-12-01 |추천0
공군에 복무하면서 주기장에 세워져 있는걸 가끔봤는데 정말 크더군요..ㅡㅡ c-130 이런건 경비행기처럼 보이더군요... 착륙한뒤에 거만하게 늘어뜨린 거대한 엔진이 달린 주날개가 출렁출렁거리며 주기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장교분에게 직접 듣기로는 엔진 파워가 상당해서 이륙거리가 상당히 짧다더군요 실제로 봐도 이륙하는 모습이 엔진 힘만가지고 억지록 동체를 끌어 올리는듯 하더군요..ㅋ
그리고 한가지 재미있는사실 여기 회원분들은 무기체계에 대해서 잘아셔서 대부분 아실테지만 c-130 그외 미군 수송기들 자체 추력으로 후진이 가능하답니다..ㅋㅋ 거기다가 제자리에서 탱크처럼 회전할수도 있고..ㅡㅡㅋ
공군 입대해서 저걸 처음봤을때 운좋게 그렇게 움직이는 모습을 한번 볼수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결함날까봐 행사때 아니면 절대 저렇게 안한다던데 미군넘들은..ㅡㅡ)
하지만 저것도 c-5 gallaxcy보다 작더군요 c-5는 아가리 벌리니깐 제기억에는 아파치 헬기 2대가 거기서 나오더군요 어쩔때는 전차도 튀어나오고..ㅡㅡ 그넘의 수송능력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이것보다 더큰게 러시아제 수송기..ㅡㅡ 기체이름은 모르겠지만 an뭐로 시작되는거 같았는데 바퀴가 10넘게 달리고 동체도 어마어마하고..ㅡㅡ 하여튼 미군, 러시아놈들 장비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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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조씨 | 2006-12-03 | 추천 0
Amory[1] | 2006-12-03 | 추천 0
참 ㅋㅋ
ROKAF | 2006-12-02 | 추천 0
칼있으마최 | 2006-12-02 | 추천 0
계룡 | 2006-12-02 | 추천 0
부동 | 2006-12-02 | 추천 0
ooyoo01 | 2006-12-02 | 추천 0
thanatos224 | 2006-12-01 | 추천 0
그리고 한가지 재미있는사실 여기 회원분들은 무기체계에 대해서 잘아셔서 대부분 아실테지만 c-130 그외 미군 수송기들 자체 추력으로 후진이 가능하답니다..ㅋㅋ 거기다가 제자리에서 탱크처럼 회전할수도 있고..ㅡㅡㅋ
공군 입대해서 저걸 처음봤을때 운좋게 그렇게 움직이는 모습을 한번 볼수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결함날까봐 행사때 아니면 절대 저렇게 안한다던데 미군넘들은..ㅡㅡ)
하지만 저것도 c-5 gallaxcy보다 작더군요 c-5는 아가리 벌리니깐 제기억에는 아파치 헬기 2대가 거기서 나오더군요 어쩔때는 전차도 튀어나오고..ㅡㅡ 그넘의 수송능력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이것보다 더큰게 러시아제 수송기..ㅡㅡ 기체이름은 모르겠지만 an뭐로 시작되는거 같았는데 바퀴가 10넘게 달리고 동체도 어마어마하고..ㅡㅡ 하여튼 미군, 러시아놈들 장비는..ㅡㅡ
풍랑 | 2006-12-01 | 추천 0
퍼가겠습니다
칼있으마최 | 2006-12-01 | 추천 0
B.O.B | 2006-12-01 | 추천 0
[mohaa]LJH헌짱 | 2006-11-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