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1

  삐죽님~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캄보디아에 그나라 국민들을 위해 가신거 맞나요?
  캄보디안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캄사모 회원중 잘나간다면서요?
  타국에서 그러지마시고 한국 가난한자들을 위해 들어오실 생각은 없은신가요?
  요즘..종교인들 돈에 눈이멀어 타락했더군요?
  특정종교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1

  삐죽님~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캄보디아에 그나라 국민들을 위해 가신거 맞나요?
  캄보디안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캄사모 회원중 잘나간다면서요?
  타국에서 그러지마시고 한국 가난한자들을 위해 들어오실 생각은 없은신가요?
  요즘..종교인들 돈에 눈이멀어 타락했더군요?
  특정종교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루가 | 2006-11-30 | 추천 0

  Midnignt 님 전 K1 시리즈의 태생적 한계를 지적한 것입니다. 현재의 K1A1 의 성능이 낮다고 지적한게 아닙니다. 적은 포탄 보유량과 차후 개량의 난점 유압식 서스펜션에서 오는 정비 소요가 증가 그로 인해 생기는 유지보수 비용 증가 이로 인해 생가는 전차병들의 피로도 증가 등을..지적한것입니다. 다들 K1 시리즈가 그저 작은 전차로 서로의 난점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K1 시리즈는 작은 포탑 크기로 인해 돌출형 포방패와 작은 포저각을 갖고 있습니다. 산지가 많은 한국의 환경에선 맞지 않는다 이거죠. 그로 인해 유압식 자세제어 시스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것이죠. 러시아 전차의 뺨을 때릴만한 작은 포저각은 이동중 사격시에도 많은 제약을 줍니다. 이동중 닐링해서 적 전차를 포격할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K1A1 아시다시피 K1과 같은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다 더해서 포탑의 업그레이드로 생긴 무게로 인해 포탑을 재설계 했지만 K1 과 같이그 경사 장갑을 적용해 만들었고 커진 포 시스템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탄 보유량과 내부 공간을 갖게 돼 차후 개량에 한계를 갖게 됐스빈다.. 포탑의 무게 증가로 인해 궤도 위치도 재배치 하였습니다. 이는 곧 레오 2와 같은 장갑의 추가 장착이 불가 할수 있다는 겁니다. 장갑의 추가 장착 또한 많은 무게 증가가 따르고 이는 대대적인 서스펜션 개량이 또 이루어져야 할수 도 있다는 것이죠. 레오2와 같이 장갑 자체의 추가 장착 같이 단순 개량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05 밀리포가 발전 하면 120 밀리도 발전 하기 나름입니다. 포탄의 발전으로 105밀리의 관통력이 증가 했다면 120 밀리도 증가 했을테고 장갑 기술또한 발전하기 나름이죠. 포탄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120 밀리와 동급의 주포를 갖게 됐다면 K1A1 이 무리하게 120 밀리를 갖출 필요는 없었겠죠..포탄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105 밀리에서 오는 자체 한계는 엄연히 존재 하는 거라고 봅니다.
  이와 같은 것을 극복 하려면 제 의견은 K1A1 의 생산을 최소한으로 마추고 K2를 대량 보급 함으로써 극복 하였음 하는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올 인력 수급에도 장점이 있고 여유 있는 탄약 보유로 인해 전면전시 작전에 많은 잇점을 줄수 있다고봅니다. K2 의 비싼 도입 비용이 문제라면 애비오닉스를 단순화 해 저가형을 만들어 보급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유압식 서스펜션의 문제가 K1시리즈만의 문제가 아니다 하였습니다만..제 지식으로는 여기 까지 입니다.
  
  주위에 전차병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훈련 보다는 작은 공간에서 오는 작은 부상들 궤도 이탈로 오는 육체적 피로감 등..에 많은 불만이 있더군요..알아 본즉 K1 의 일반 다반사로 일어 나는 궤도 이탈은 능동형 장력 조절기에서 오는 이유도 있지만 이게 딱딱한 땅에서 무른땅으로 갑자기 이동하게 돼면 자동으로 장력조절기가 작동하여 궤도를 팽팽하게 조절하는데 이때 궤도 이탈이 자주 발생되고 이것때문에 전차병들이 장력 조절기를 무른 지반 단단한 지반 가리지 않고 장력 조절기를 팽팽하게 조절하여 주행하여 궤도의 내구성을 깍아 먹어 정비 소요가 많이 증가 하고 비용도 많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에효..서두가 길었네요...그럼 이만..

  

  

• 300mm주포 | 2006-11-30 | 추천 0

  두번째는 멀쩡(?) 한것갓은데...ㅋㅋ

  

  

• charlie | 2006-11-30 | 추천 0

  개인적으로 최고의 육군은 이란을 곱고 싶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6-11-30 | 추천 0

  마치 k1시리즈의 심각한 문제처럼 토션바를 언급하셨는데...실상 3세대급 전체의 문제입니다. 그나마 총중량과 전투중량이 적은 k시리즈의 경우는 오히려 문제 빈도가 낮은 편입니다. 결국 이정도 급수대의 MBT라면 기계적인 피로누적은 어쩔수없는 현상이고 전투병기가 세단도 아니고 이런 전투관리와 부수적인 문제발생은 당연한 현상중에 하나입니다. 실제 k시리즈는 여타 해외 3세대급과 비교해서 방어력과 공격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큼 무게부담이 적었고 토션바는 오히려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결국 이런 3세대급의 유압식 토션바문제는 신기술과 신 설계개념이 도입되지 않는 이상 지속될 문제중에 하나일뿐입니다.

  

  

• Midnignt | 2006-11-30 | 추천 0

  그러면 K1시리즈에 유압식 현수장치를 설치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리고 차기전차는 아예 토션바가 없이 유압식 현수장치만으로 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저가형 차기전차는 또 무슨 소리인지... K1A1 정도면 방어력과 베트로닉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M1A2급 수준인데 뭘 대체한다는 겁니까? K1도 105mm지만 탄의 발전 때문에 125mm 라필라 활강포 수준의 관통력을 확보하고 있는 판인데 퇴역은 무슨...... M48계열이라면 모를까, 너무 앞서 나가시는군요.

  

  

• 루가 | 2006-11-30 | 추천 0

  위 사진에선 안나왔지만 자체를 묻고 포탑만 내놓고 매복중인 이라크 전차들이 1차 걸프전시 발전된 전투 시스템을 탑재한 M1 전차와 대전차 미슬에 맥없이 파괴 되었죠. 이게 의미하는 바는 모두다 아실겁니다.

  

  

• 루가 | 2006-11-30 | 추천 0

  현대전에선 이젠 관측회피 피탄회피 등과 같은 방법은 큰 효과를 보기 힘들게 됐지요 발전된 전투 시스템으로 인해 능동형 방어 장비와 강력한 물리방어력(장갑) 같은 적극적인 방어가 아니면 살아 남기 힘든 상황이 돼었습니다.
  우리가 K1 을 포기 하고 K2 를 개발하는 이유 이기도 하구요.
  
  몇년만 지나면 K1 도 20년 가까이 운용하게 돼는데 K1 의 구조상 유지비용이 엄청나게 증가 하게 될겁니다. (말썽 많은 유기압식 현수 장치로 인해 여기 저기 터지기 시작할터인데..) 그렇다면 K1 의 퇴역도 서서히 진행 되겠죠. 한국 기갑 세력 증강에 많은 기여를 한 장비 이기는 하나..작은 포각으로 인해 자세 제어 장치를 필요로 하고 작은 차체와 포탑으로 인해 발전된 전투 장비의 탑재가 불가하고.. 유압식 현수 장치로 인해 궤도의 내구성이 악화돼 정비 소요가 증가 하여 유지비용이 증가하고 유압식 현수 장치의 특성상 궤도 이탈이 빈번이 발생되어 병사의 피로도가 증가 하는 지금 하루 빨리 K2 가 보급되고 저가형 K2 도 개발되어 K1 을 빠르게 대체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k201 | 2006-11-29 | 추천 0

  첫번째는 쉴카군요.. 23mm자주대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