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KCX | 2006-11-29 | 추천 0

  최종적인 선체규모에 대해서 마찰을 좀 빚고 있긴 합니다만 프로젝트를 위협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 SSN-774 | 2006-11-29 | 추천 0

  바이킹 프로젝트는 최근에 마찰을 빚고 있지 않나요?

  

  

• freedom | 2006-11-29 | 추천 0

  Gustav II Vasa님 좋은 댓글 남겨 주셨네요. ^^

  

  

• Gustav II Vasa | 2006-11-29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북유럽 역사에서 제외되는 지역이 핀란드로 알고있습니다 북구 제국 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 모두 크로네를 사용하지만 현재 핀란드가 유로화 도입했지만 그전에 마르카 썼답니다 그리고 북구어보면 모두 유사해서 통역없이 의사통 가능하지만 사실 핀란드 원주민은 우리랑 먼 칙척관계입니다 동방인들이지요 현재는 백인 비스므리하게 보이지만 사실 17세기에 건너간 스웨덴이민자와 러시아 인들 혼혈들입니다 ..
  핀란드는 우랄알타이 어군입니다 또한 아이슬란드는 군대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잠수함 도입은 정말 힘들지요 모든 국방을 주아이스 미국에게 의존합니다

  

  

• KCX | 2006-11-29 | 추천 0

  핀란드 해군의 경우 자국 영해 경비용 코르벳함과 고속정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해군이고, 아이슬란드의 경우 아에 해군이 없습니다.(아이슬란드는 군대라고 해봤자 방위군 600명 정도가 전부이고 영공 및 영해는 나토제국군이 맡고 있습니다.)

  

  

• KCX | 2006-11-29 | 추천 0

  왕따 당한게 아니라....그쪽은 아예 잠수함 보유국가가 아닙니다.

  

  

• 궁금해요 | 2006-11-29 | 추천 0

  핀란드와 아이슬란드도 같은 북유럽 국가들인데 이 프로젝트에서 왕따를 당한 이유가 뭘까요?

  

  

• KCX | 2006-11-29 | 추천 0

  아직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스웨덴의 베스테르고틀란트급, 노르웨이의 울라급, 덴마크의 U206급을 대체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리 급하지는(? 덴마크는 아닐텐데...) 않은 상황인지라 천천히 진행되는 것 뿐입니다. 대강의 스팩은 거의 결정이 난 상태입니다.<br>
  http://www.kockums.se/Submarines/vikin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