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300mm주포 | 2006-11-29 | 추천 0

  ㅡ,.ㅡ;;; 돈만은나라답군요...;;;

  

  

• eastplant | 2006-11-29 | 추천 0

  블루임펄스미니입니다. 블루임펄스는 한국 블랙이글하고 같은 곡예비행단이구요..그걸 좀더 쉽게 사람들이 접근하게 만들었죠....부대개방행사에서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비행기 전시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마 저렇게 하면 좀더 사람들이 웃을 수 있겠지요..

  

  

• ooyoo01 | 2006-11-29 | 추천 0

  실제조종산지는 아무도 모름^^

  

  

• 글뻥 | 2006-11-29 | 추천 0

  게그라고 생각하시지만 저런 전술기동을 일반인에게 설명할 길이 매우 어렵다 보니 저렇게 바이크나 실제 조종사들이 뛰어다니면서 전술 기동해보이는 겁니다. 만약 저렇게 관람한 어린이가 커서 어릴때 받은 감명깊은(?)전술시연을 머리에두고 더 컸을때 그것때문에 공부를 더 했다고 상상해보시길...

  

  

• 알게모야 | 2006-11-28 | 추천 0

  일본은 저런것이도 돈들여 만들만큼 돈이 남아 돕니다.. 겨우1% 를 사용하면서도 말입니다.

  

  

• 너울파도 | 2006-11-28 | 추천 0

  매우 훌륭한 개그죠....아기자기한 맛도 있고...무의식중에 일본 민간인들은 군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고 군사력 강화에 관심을 두게되겠죠.

  

  

• charon | 2006-11-28 | 추천 0

  훈련이 아니라 에어쇼용 쇼입니다...
  보면 웃기기는 하지만... 군과 사회의 친화를 위해서라면 보고 배울만하죠....

  

  

• 모름 | 2006-11-28 | 추천 0

  재밋는 사실은.. 훈련 방식인데.. 포탄역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사람들이 달려가서 예상목표에 다가간다음 파괴 나 폭발이라고 써진 깃발을 꼽았다고
  하더군요.. ㄱ-

  

  

• 니들언니 | 2006-11-28 | 추천 0

  공중급유를 할수 없으므로 무효

  

  

• 모름 | 2006-11-28 | 추천 0

  보면서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직전의 독일군이 생각나는건 뭘까요..
  2차대전 발발하기전에는.. 독일군도.. 디젤자동차에 나무로만든 포대를 장착하고
  국방색으로 칠한 판자를 올려 장갑차나 전차처럼 꾸민다음 작전 훈련을 했엇다죠..
  1석 2조의 효과를 본게.. 이걸보고 주변국들이 독일은 이제 약하다 라는 인식을가지게해
  나태해지게 만든것이고 독일측은 비싼 장비를 안들이고 훈련을 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