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거지부대 | 2006-11-28 | 추천 0

  아 그렇군요. 저는 band님이 우측 해군요원의 부니헷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음... 그런데요... 부니헷위에 방탄모를 쓸 이유가 있나요? 저는 군생활 내내 부니헷과 방탄모를 착용했지만, 부니헷위에 방탄모를 써 본일이 없습니다. 부니헷위에 방탄모를 쓸려고 할때, 손으로 휙 낙아채면 부니헷 벗겨집니다. 그 시간이나... 그 시간이나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유사시엔 부니헷을 벗고 방탄모를 쓰지, 부니헷위에 방탄모를 쓸 이유가 없다는 얘기죠. 물론, 위에 사진처럼 부니헷위에 방탄모를 쓰는것은 가능합니다. 귀차나서 그냥 쓴거같네요.

  

  

• band | 2006-11-28 | 추천 0

  제가 사진올린것은 옆의 인도네시아군이 주안점이라...우측의 해군요원의 부니헷보다 챙 두깨(천두깨)가 굵어보이고 방탄모가 좀 작아보이지만 어느정도 부니헷착용하고도 방탄모를 쓸수있다..라는것이죠. 카투사(과거 JSA)출신자의 부니햇(단색.위장색다있더군요.) 착용하는거 보니..옆의 인도네시아군처럼 충분히 할수 있다더군요.

  

  

• 거지부대 | 2006-11-28 | 추천 0

  올려주신 해군특수전여단 대원이 쓴 부니헷은 미군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의 두상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band | 2006-11-28 | 추천 0

  누룽지맛님이 11월 21일자에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저럼개념을 예기할수도 있갰지요.

  

  

• band | 2006-11-28 | 추천 0

  <img src=http://brd3.chosun.com/brd/files/BEMIL085/upload/2006/11/%C0%CE%B4%CF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