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용
사막의 향기 | 2006-11-28 0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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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면 저만의 생각인가요
그림의 주인공은 Polikarpov I-16 입니다 I-16은 소련공군의 30~40년대 주력전투기로 세계최초의 랜딩기어를 동체수납 방식의 전투기 입니다. 1930년대 탑클래스 성능의 전투기로 스페인 내전과 중일전쟁, 노몬한 사건(소련에서는 하르한골 전투라 불린다. 소련과 일본의 국경분쟁의 일본식 지칭)에서 대활약한 전투기 입니다 그러나 구식화된 독소전 초기 독일공군에게 일방적으로 격추당해 후진(?)비행기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La시리즈나 Yak시리즈 등이 주력으로 자리잡기까지 소련공군의 전력지수를 유지한 중요한 기종이었습니다 그림의 기종은 20mm기관포와 7.62 mm기관총으로 무장한 기체로 기체성능은 둘째치더라도 무장은 강한편이었습니다
그림의 주인공은 Polikarpov I-16 입니다 I-16은 소련공군의 30~40년대 주력전투기로 세계최초의 랜딩기어를 동체수납 방식의 전투기 입니다. 1930년대 탑클래스 성능의 전투기로 스페인 내전과 중일전쟁, 노몬한 사건(소련에서는 하르한골 전투라 불린다. 소련과 일본의 국경분쟁의 일본식 지칭)에서 대활약한 전투기 입니다 그러나 구식화된 독소전 초기 독일공군에게 일방적으로 격추당해 후진(?)비행기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La시리즈나 Yak시리즈 등이 주력으로 자리잡기까지 소련공군의 전력지수를 유지한 중요한 기종이었습니다 그림의 기종은 20mm기관포와 7.62 mm기관총으로 무장한 기체로 기체성능은 둘째치더라도 무장은 강한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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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CHAOS | 2006-11-28 | 추천 0
hyoid | 2006-11-28 | 추천 0
월드포토 | 2006-11-2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