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포노 | 2006-11-28 | 추천 0

  뒷쪽으로 무게가 쏠리는듯하네요 위험합니다.

  

  

• -ROKAF- | 2006-11-27 | 추천 0

  베틀필드 2142에 나오는 이족보행병기 실현가능할꺼 같기도 하던데
  

  

  

• 따옹이 | 2006-11-26 | 추천 0

  제가보기엔 언젠가는 나올것 같습니다 현대기술수준의 잣대만으로는 생각하기 어려울것같구요 아마도 그때쯤엔 지금은 상상도못할 신기술들이 개발되어 적용되겠죠 비행기가 나오기전사람들이 하늘을 나는걸 상상했을지는 몰라도 초음속 제트기를 타고 하늘을 가를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MITHRIL | 2006-11-26 | 추천 0

  건담SEED 의 MS바쿠 같은 형태,,,
  4족보행하면서 필요할시에는 전차궤도가 내려와서
  전차로도 사용가능 한,,,

  

  

• KDX-4 | 2006-11-26 | 추천 0

  파워드 슈츠라면 공각기동대SAC에 나왔던 아머슈트와 비슷한 것인가요?

  

  

• aegookja | 2006-11-26 | 추천 0

  이족보행병기는 3~4미터 이하 크기인 일종의 파워드 슈츠 형태로 발전해야 될꺼 같습니다.

  

  

• 하늘새 | 2006-11-26 | 추천 0

  다른건 모르겠고 그림이 날이갈수록 일취월장 하시네요! 비례나 구도도 점점 좋아지시는거 같고....^^; 암튼 잘그리셨네요! *^^*

  

  

• 몽상가 | 2006-11-26 | 추천 0

  일본 만화의 영향으로 과거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아직도 이족보행병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것 같군요....^^....지형적응력이 뛰어난 것은 다족보행의 경우이고 이족보형은 균형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서 오히려 지형적응력이 떨어지는 방식입니다.......사실 이족냐 다족이냐를 떠나서 현실에서 보행형 병기는 최대 티코이하, 즉 작은 크기의 무인병기에라면 혹시 몰라도 그 이상의 크기의 유인병기로 개발 가능성이 없는 녀석입니다......왜냐하면 강력한 엔진과 경량화로 점점 빨라지고 있는 무한궤도형이나 장륜형에 비하여 이동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입니다. 그외에도 복잡한 구조때문에 운용유지비용상승,정비의 불편함등 많은 문제점이 있지요. 그나마 현실화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이족 보행보다는 다족 보행의 경우로써 우리나라에서 몇달전에 상상도를 발표한 바퀴가 달린 견마형 로봇과 비슷한 다족 보행과 장륜형이 합쳐진 형태일 것입니다.......즉, 평상시에는 다리는 단순히 바퀴의 토션바나 서스펜션역활정도만 하는 장륜형으로 기동하다가 몇몇 특별한 상황에서만 보행형으로 기동하는 형태입니다.

  

  

• 파괴와 창조 | 2006-11-26 | 추천 0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오는 제국군의 이족보행 병기가 연상되는군요..

  

  

• 나치독일 | 2006-11-26 | 추천 0

  멋지군요^^.

  

  

• pyn1214 | 2006-11-26 | 추천 0

  움... 설마 걸으면서 흔들리는 동안에 멀미는 안할려는지..! 그런것을 다 감안은 하겠지만...!아무래도 영화 촬영때 사람이 들고 뛰면서 찍어도 흔들림이없이 찍는 기술처럼 그런 것을 적용 시켜야 하겠죠? 장착된 무기로 보아 혼자 운영은 어렵겠구요.어쨌든, 멋집니다.

  

  

• 봉달이 | 2006-11-26 | 추천 0

  바닥에 고무줄 잘 깔아 두면 한 순간에 무력화 되겠군요.....

  

  

• 하이퍼엑스페리온 | 2006-11-26 | 추천 0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좀더 다듬어서 다음엔 더 좋을걸 그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6-11-26
  
  

  

  

• 스카이힐 | 2006-11-26 | 추천 0

  잘 그리셨는데.. 유령회원인 제 생각을 좀 써보자면, 하반신을 상반신과 따로 분리시켜 놓는 편이 전투시 좀더 효율적일 것 같네요. 그리고 양 다리 사이 간격이 너무 넓어서 산악 지형을 오르 내리기엔 좀 힘들 것 같은데, 하반신을 분리시키면서 다리 사이 폭도 좀 좁혀줄 필요가 있을 거 같군요. 그리고 발을 좀 더 크게 해주고... 그러면 어떨까요? ^^ 지나가다가 그냥 몇 글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