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사자를 위한 '비'네요.

2. 마을마다 Memorial Park은 하나씩 있던군요. 제가 사는 마을만 빼고..

3. Purple Heart Memorial Road. 전쟁 상이 (상의) 용사를 위한 길이네요. 저의 마을이 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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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willow

아침을 좋아하는 식당에서 먹고 나와서 옆 공원에 걸아가다 현충탑 보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만 이와 비슷한것이 얼마나 있나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부러 찾아서 찍은 것은 아니고도 이런것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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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공원에서 앞 검정판에 있는 것은 1차 세계때의 전사자. 뒤에 있는 전사자 중에는 드물게 필리핀때 부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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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마을에서 뉴욕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9/11때 많이 피해를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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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1/11 (Veteran's Day)이 얼마전이어서인지 누가 Vietnam Service Medal 모양으로 한 길에 달아 놓았네요. 이등병의 이름도 길의 이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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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마을에서는 9/11때 두명이 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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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사자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전에서 많이 잃었네요. 이 마을은 아마 2차 대전 뒤로 번성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