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슈타이너 | 2006-11-30 | 추천 0

  인질도 몽땅 다 죽이고,,테러범은 중상을 입힌다는 엽기 러시아특수부대

  

  

• 조씨 | 2006-11-29 | 추천 0

  뒤로 픽쓰러지면 가슴 윗부분을 앞으로 넘어지면 배 아랫 부분을 주저앉으면 머리, 목부분을 맞은 것임 대체로,,,,

  

  

• 혼비뷁산 | 2006-11-27 | 추천 0

  가운데 사진이 발카리아 공화국 인질사태때 사진인데,,,,,,,총 맞았다던 저 대원 갑자기 픽 쓰러지던데 그때 장면 보면 어떻게 맞았는지 궁금하더군요

  

  

• dkndr | 2006-11-27 | 추천 0

  당시 상황에서의 가스 사용은 타 선진국 대테러부대라고 해도 러시아를 비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만 러시아는 작전계획 자체보다는 가스 성분의 문제라던가 작전후 부상자 처리 등에서 더 사태를 키운 경우입니다. 가스 농도 조절이라던가 부상자 응급처치 등에서 타 선진국 같으면 희생을 최소화할 수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샵샵 | 2006-11-27 | 추천 0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나온거 보니까. 작전은 성공적이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작전후
  부상자 사망자 처리에서 문제가 많았던걸로 나오더군요..가스로인해 가수면상태에 빠진 인질들을 그냥 응급조치없이 방치해서 작전중 사망자보다 기도폐쇄로 인한 사망자가 많다고 하던데요~

  

  

• 쥬크박스 | 2006-11-27 | 추천 0

  초등학교 인질 사건의 경우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극장의 경우 누가 왔어도 별반 차이 없었을듯 하군요.. 협상하지 않는다면 결국 선택은 가스 주입이거나 진입해서 사살하는 수순일텐데....과연...-,.-;;

  

  

• Midnignt | 2006-11-26 | 추천 0

  뭐, 그 사건들은 설사 델타포스가 나섰다 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하니.

  

  

• tetegy | 2006-11-26 | 추천 0

  그런 오해(...라고 할 수 있나...ㅡㅡ;;;)가 있긴 하지만, 저번 초등학교 인질사건이나 극장 인질사건 같은 경우는 인질범 숫자도 많았고 인질 숫자도 많았으니 세계 어떤 대테러부대라도 인질의 대량 사상은 피할 수 없었지 않았나 합니다. 물론 질적 차이에 의해서 인질이 얼마나 죽느냐 차이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세계 여러 대테러부대에 새로운 숙제를 안겨준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 Mankind | 2006-11-26 | 추천 0

  러시아 특수부대는 인질구출보다는 전투 전문;;;섬멸전 전문입니다;;;

  

  

• 슈타이너 | 2006-11-26 | 추천 0

  세계 제1의 러샤 특수부대,,하지만 테러범이고 죄없는 민간인 인질이고 모두 죽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