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전성일 | 2006-11-27 | 추천 0

  저렇게 매달아놓은것은 그냥 보기편하게 할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자동차용 엔진은 아닙니다.
  플라이휠에 해당하는 부분은 빠지고 감속기어가 달려있는걸로봐서는 프롭용엔진 아닌가합니다.
  

  

  

• 알게모야 | 2006-11-27 | 추천 0

  그저 자신들이 만든 엔진을 자랑하는 것 ,그뿐 입니다........

  

  

• 오은진 | 2006-11-26 | 추천 0

  자동차 엔진 아닌가요.통상 항공기엔진 방열형인데,현엔진은 직렬형입니다.구조와 생김이 자동차 엔진 같습니다.

  

  

• CHAOS | 2006-11-26 | 추천 0

  피스톤 엔진에서 균형은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어차피 회전속도에 따라 모멘트가 발생하게 때문에 균형이 아무리 잘 맞아보았자 시동걸면 엔진 마운트에 편중된 하중이 걸립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저 내부 부품을 보여주기 위한 디스플레이가 확실합니다.

  

  

• 은행나무 | 2006-11-26 | 추천 0

  " 이것은 비행기에 탑재해도 이렇게 균형유지가 잘된다 ." <br><br>
  뭐 이런걸 보여주려는 의도였을까요.??<br><br>
  나무 팔렛트 위에 걸어놓은 줄 네가닥으로 균형을 잡고 있으니까. <br>
  그런쪽으로 보이네요.^^

  

  

• 승리하리라 | 2006-11-26 | 추천 0

  bedford1님 많은 활동 하시는 것 보기 좋읍니다!!

  

  

• 승리하리라 | 2006-11-26 | 추천 0

  엔진 단면을 절개 하여 전시하는 이유는 신린더 내부를 더 잘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각 부품을 명확히 보여 주기 위한 것이죠.. 가상 좌표를 설정한다면 y 축으로
  조금식 움직여 가면서 조립하면, 완성품이 됩니다!

  

  

• hamosu75 | 2006-11-26 | 추천 0

  원래 모터쑈같은곳에서 엔진전시할때는 나빠서님말대로 주요부를 잘라서 단면으로 보여주는데 엔진을 단순히 분해해서 저런모양으로 걸어놓는 이유는 엔진을 훼손하지않고 전시후에 다시 조립해서 써먹을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테스트나 시제품으로 엔진의 여분이 없는모양이죠.

  

  

• mehmed | 2006-11-26 | 추천 0

  저걸 exploded view라고 하지요. 도면 상의 분해도를 3차원으로 옮긴 것이죠.

  

  

• bedford1 | 2006-11-26 | 추천 0

  저는 엔진의 구성품이 무게 배분이 잘되어서 균형이 맞는다..뭐 이런걸 저렇게 보여주려고 한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너무 어렵게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 나빠써 | 2006-11-26 | 추천 0

  어쩌면, 식견이 짧은 제가 더 정확하게 봤을수도 있겠군요... ^^

  

  

• bedford1 | 2006-11-26 | 추천 0

  그냥 구조를 보여주려는 단순한 의도였을까요?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한건가?

  

  

• 나빠써 | 2006-11-26 | 추천 0

  엔진 내부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엔진 껍데기를 유리로 만들어서 전시하기도 어렵고 해서, 동력전달의 중요한 부품들만 모빌처럼 균형잡아 매단게 아닐까요???

  

  

• 꽁군 | 2006-11-26 | 추천 0

  각 재료가 들어가는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