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와 수양제 양광의 공통점이 있다?!
Mankind | 2006-11-25 2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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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양광을 하는 것을보니,히틀러가 2차대전때 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양광이 직접 전략과 전술을 생각해내서 직접 전투를 총지휘하는것은 히틀러가 전격전을 구상하고,
총통대본영에서 직접 지시를 내리는 것이고,
요동성 전투는 독일군을 발목잡히게한 세바스토폴 전투와 스탈린 그라드 전투를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양광의 허락 없이는 장수들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은 마치 히틀러가 총통대본영에 앉아서
모든것을 지휘하며 후퇴도 진격도 현지 지휘관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 모습을 상상케 하며,
별동대 총관 우중문의 고지식함은 마치 파울루스 원수를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평양을 목전에 두고 패한것은 1941년 모스크바 진격 실패,살수대첩은 비록 규모와 업적에서
비교될지는 모르겠으나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생각케 합니다.
하여튼 저혼자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양광과 히틀러 모두 전쟁전에 한 정치적 악행도 그렇고,
전쟁을 수행하는 모습도 뭔가 비슷해 보입니다....
양광이 직접 전략과 전술을 생각해내서 직접 전투를 총지휘하는것은 히틀러가 전격전을 구상하고,
총통대본영에서 직접 지시를 내리는 것이고,
요동성 전투는 독일군을 발목잡히게한 세바스토폴 전투와 스탈린 그라드 전투를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양광의 허락 없이는 장수들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은 마치 히틀러가 총통대본영에 앉아서
모든것을 지휘하며 후퇴도 진격도 현지 지휘관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 모습을 상상케 하며,
별동대 총관 우중문의 고지식함은 마치 파울루스 원수를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평양을 목전에 두고 패한것은 1941년 모스크바 진격 실패,살수대첩은 비록 규모와 업적에서
비교될지는 모르겠으나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생각케 합니다.
하여튼 저혼자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양광과 히틀러 모두 전쟁전에 한 정치적 악행도 그렇고,
전쟁을 수행하는 모습도 뭔가 비슷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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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뭐할려구 | 2006-11-26 | 추천 0
군대스리거 | 2006-11-2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