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0

  삐죽님~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캄보디아에 그나라 국민들을 위해 가신거 맞나요?
  캄보디안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캄사모 회원중 잘나간다면서요?
  타국에서 그러지마시고 한국 가난한자들을 위해 들어오실 생각은 없은신가요?
  요즘..종교인들 돈에 눈이멀어 타락했더군요?
  특정종교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06-11-23 | 추천 0

  아 그리고 논외의 이야기를 하자면 근래 개인장비 문제때문에 서바이벌 언급을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했습니다. 몇가지 부분에서 군사적으로 응용된다는게 있는것은 사실이지만...위의 FPS게임처럼 서바이벌게임도 게임이고 레포츠입니다. 때문에 실제 전투교범과는 상이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점을 서바이벌을 즐기시는 분들께서 유념해서 괜시리 국가에 충성하시고 복무하시는 분과 트러블이 없었으면 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6-11-23 | 추천 0

  글뻥님의 농에 조금 덧대어서..(추가하자면 요근래 제가 글뻥님의 댓글에 자꾸 토를 다는 것같아 죄송합니다.) 저런 구멍에서 안전한 사격을 하는게 맞지만 단점은 시야확보라고 합니다. 때문에 사격이전에 잠시 구멍가까이 가서 주변상황을 파악한 후 사격방향을 정하고 사격자세와 총구방향을 고정하라고 배웠죠^^(이건 실전교본과 응용사례이므로 게임과는 무관합니다. FPS게임들의 특성은 스피드...이다 보니 실전에서 응용되는 것과 많이 다르더군요...뭐 게임의 목숨은 여러개 이지만 실제 사람목숨을 하나다보니..여기서 오는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우클라 | 2006-11-23 | 추천 0

  양의 IQ로 피아식별이 가능하냐는 문제만 남았군요.

  

  

• 글뻥 | 2006-11-22 | 추천 0

  농입니다만. 겜할때 저격수만 잡는데 (BF) 안쪽으로 들어와서 조준하면 시야가 많이 가려서여 저도 FM무시하고 대놓고 쏩니다.. T_T
  

  

  

• dark | 2006-11-22 | 추천 0

  아이쿠!~ 그렇게 말씀하시면 쑥스럽습니다~ ^^;;

  

  

• 삐죽이 | 2006-11-22 | 추천 0

  어이쿠!~ 다크님 께서 제 글에 댓글을 다..^^" 감사합니다.....

  

  

• dark | 2006-11-22 | 추천 0

  삐죽이님 마지막 사진의 총은 "일반적인 돌격총에 스코프 달아논" 것은 아닙니다. 미해병대의 SAM-R (Squad Advanced Marksman-Rifle)인데, M16A4처럼 M16A2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점은 같지만 근거리 저격총으로 개조시키기 위해 총열도 바뀌고, 프리 플로팅도 적용시키는 등등 많은 부분이 개량된 저격총입니다. 마치 미특수부대원용의 MK11, MK12 와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죠. SAM-R에 관한것은 건스월드나 여기 자유사진게시판에도 올라온 적이 있으니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 삐죽이 | 2006-11-22 | 추천 0

  역시.... 전통적 저격수와 일반적인 돌격총에 스코프달아논 병사와 차이가 나느군요...^^"

  

  

• dark | 2006-11-22 | 추천 0

  허씨네집님 의견 지원~ 이스라엘군의 저격훈련 모습인데, 발각률을 낮추기 위해 조치를 취한것이 확~ 차이납니다.^^; <img src=http://brd3.chosun.com/brd/files/BEMIL069/upload/2_26.jpg>

  

  

• 허씨네집 | 2006-11-22 | 추천 0

  마지막 사진은 실제 저렇게 쏘면 좀 위험합니다. 저격수는 자신을 은폐 엄폐를 하면서 저격을 해야 하죠. 총구가 밖으로 저렇게 나가 있으면, 상대에게 쉽게 발각될 우려가 있습니다. 상대측 저격수에게 보인다면, 좋은 표적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