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광개토대제 | 2006-11-23 | 추천 0

  오~~ 놀라워라~~ 창의적 문제해결-->한가지 흠이 있다면 오답처리된다는 것.(저 같으면 0.1점이라도 가산해 드리고 싶네요..)

  

  

• 펜리스펜릴 | 2006-11-23 | 추천 0

  컥...대단한 이큐교육의 결과인가?? 창조성 하나만큼은 박수를 쳐줘야 겠군요...^^;;

  

  

• 김상우 | 2006-11-23 | 추천 0

  1,3번이 대박

  

  

• 김상우 | 2006-11-23 | 추천 0

  six=6 six가 육이잖아요...

  

  

• 네이션 | 2006-11-23 | 추천 0

  4번 해설 들어갑니다. 1/n sinx에서 학생은 분모를 n으로 본것까진 좋았는데 분자를 1*sinx 가 아닌 각기 문자 하나씩의 곱으로 생각한거죠 쉽게 말해서 1*s*i*n*x 를 분자로 생각한겁니다. 그러니 분모의 n과 위쪽에 있는 sin의 n을 서로 소거하고 남은것은 1*s*i*x 즉 곱하기에서 1은 의미가 없으니 six만 남은거죠..즉 답은 영어로 식스..6이 된겁니다..ㅎㅎㅎ

  

  

• 소아범 | 2006-11-23 | 추천 0

  4번의 6은 어디서 나타났는지~ 통~ , 역시 석두?

  

  

• v포야v | 2006-11-23 | 추천 0

  순수한 물님은 미국에서 사신지 상당히 오래되신 모양이군요. 옛날식 한글을 쓰시네요. 요즘은 "읍니다"에서 "습니다"로 대부분 바뀌었습니다.

  

  

• 순수한 물 | 2006-11-23 | 추천 0

  미국에서 공부하시고 온분은 아시겠지만....미국 대학생도 이항식 이해 못하는 학생 많읍니다.. 그러나...............예를들면 " = "의 원리(정의)를 가르쳐줍니다... 한국처럼 암기식이 아닌..... 마지막으로 쌀나라 학생들... 체력 엄청 좋읍니다.... 한국학생 이틀 밤새면 비실 비실... 이놈들은 일주일이나 파고 듭니다,.....소수의 학생들이.. 나중에 쌀나라를 리더 한다고 봐야됩니다...프랑스,영국,독일등 선진국들도 마찮가지...........

  

  

• 내사랑 메딕~ | 2006-11-23 | 추천 0

  ㅋㅋㅋ 창조의 시작이군요 ^^;

  

  

• k201 | 2006-11-22 | 추천 0

  5번째.. 웃깁니다 ^^

  

  

• nemesis0 | 2006-11-22 | 추천 0

  5번 문제 풀이가 제일 재미 있습니다. ^^

  

  

• icdi | 2006-11-22 | 추천 0

  공교육이 살아있군요. 선생님의 뜻을 충실히 실행했을뿐...ㅋㅋ

  

  

• hsk | 2006-11-22 | 추천 0

  저한테는 어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