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펜리스펜릴 | 2006-11-22 | 추천 0

  솔직히 어려운 발걸음을 아끼시지 않는 배드포드님 덕분에 좋은 구경을 많이해 눈팅자로서는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뭐라 더 할말이 없이 감사합니다.

  

  

• bedford1 | 2006-11-22 | 추천 0

  저런 전차 박물관들이 군부대에 위치하고 있는 탓에 교통이 불편한 외진곳에 많이 있습니다. 독일 문스터는 그나마 양반이고..소뮤아는 역에서 내려서 택시타는 것이 신상에 좋죠. 보빙턴은 그야말로 독한맘먹고 가야하는 곳이고..나라별로 자기나라 장비를 제일 상태좋게 전시합니다. 영국장비 보려면 보빙턴이 제일 낫고..독일 장비는 문스터가 보관상태가 좋은데..소뮤아에는 독일에도 없는 진귀한 것들이 많아서..

  

  

• APFSDS (임성진) | 2006-11-22 | 추천 0

  그래도 찾아 가셨으니 다음 번에 찾아 가실 때는 조금더 수월해 지겠네요. 소뮤르에 비하면 코앞에 있는 자위대 홍보센터도 탄약 부족으로 넘어가지도 못 하고 있는 저보다는 상황이 조금 나으신 듯...;;;

  

  

• bedford1 | 2006-11-22 | 추천 0

  그런데 역에서 찾아가다 길잊어 먹어서 헤메는 통에 돌아가는 막차시간 1시간 반전에 도착해서 제대로 못봤습니다. 카메라 바꾼지 얼마 않되어서 조작법도 익숙하지 않을때라서 사진이 별로입니다. 언제 한번 가보고 싶은데..저기도 하도 외진곳에 있어서..독한맘 먹어야 다시 갈텐데..

  

  

• APFSDS (임성진) | 2006-11-22 | 추천 0

  아래 있는 사진들도 그렇고, 소뮤르 다녀 오셨나 보네요.

  

  

• APFSDS (임성진) | 2006-11-2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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