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제로포인트 | 2006-11-22 | 추천 0

  저도 몇해전에 한계령 넘어가다 고압전선 철탑 공사자재 실어나르는 광경을 목격 한적이 있읍니다 ..바로 저 헬기 맞네요....

  

  

• 특공대구늬관 | 2006-11-22 | 추천 0

  배기가스 그을음이 맞을 겁니다 ... 로터의 바람에 의해 배기구의 매연이 하방으로 내려오죠 ...

  

  

• 더치패이 | 2006-11-22 | 추천 0

  배기가스 그을음이 맞구만요
  

  

  

• zingzing | 2006-11-22 | 추천 0

  AOPA Korea 자료상으로는 헬리코리아소곡 Bell-214-B1 이군요.

  

  

• 혼정성신 | 2006-11-22 | 추천 0

  배기열에 의해 그을린 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산불진화 현장에서 그을릿듯 하군요...아직 UH-1H(?)를 산불진화에 사용하기도 하는군요,,,참 미르고 닳도록 쓰는 우리나라 정비기술 존경스럽습니다....근데 측면만 볼수 있어서 쌍발인 UH-1N형인지 UH-1H형인지 감히 잘 안오는군요...(우리도 N형이 몇대 들어왔다고 들었던 적이 있는듯한데..가물가물)

  

  

• 흰꼬리수리 | 2006-11-22 | 추천 0

  이럴때 낙서금지라고 써줘야 하는데...

  

  

• [ROKAF] | 2006-11-22 | 추천 0

  그러게요 , 항공기는 저렇게 그래도 저렇게 방치하면 안될텐데 ㅡㅡ;; 혹시나 누가 만져노키라도 하면 ㅡㅡ;;

  

  

• charlie | 2006-11-22 | 추천 0

  배기에 의해 그을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