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빈돌이 | 2006-11-21 | 추천 0

  어쩌면 민족주의가 희박한 족속이였기때문에 신화와 천왕을 이용한 새로운 "민족주의"를 만드려했다고 생각되지는 않나요? 제가 보기엔... 일본에.. "하나의" 일본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일제는 일본역사상에서도 무척이나 비정상적인 국가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 인봉이 | 2006-11-21 | 추천 0

  십자군 전쟁의 못된 점만 배웠다고 할까요?

  

  

• 김일성 | 2006-11-21 | 추천 0

  일본은 nationalizm이 대단히 강한 민족입니다. 그것이 명치유신 후 서양의 제국주의를 본받아 특유의 군국주의화 하고, 세계를 문명국가와 야만국가로 나누어, 야만국인 동양의 여러나라를 문명화하고 서양의 제국주의로 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아래 침략전쟁을 일으킵니다. 2차대전의 패배도 서양에게 진 것이지 동양사회에의 문명화에는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여전히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 어찌보면 마치 성양의 못된 점만 골라 배운것 같습니다.

  

  

• mk42 | 2006-11-21 | 추천 0

  TV상의 뉴스 아나운서를 쏘는 장면이었던가? 그거 참 재미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