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0

  삐죽님~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캄보디아에 그나라 국민들을 위해 가신거 맞나요?
  캄보디안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캄사모 회원중 잘나간다면서요?
  타국에서 그러지마시고 한국 가난한자들을 위해 들어오실 생각은 없은신가요?
  요즘..종교인들 돈에 눈이멀어 타락했더군요?
  특정종교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뭐할려구 | 2006-11-21 | 추천 0

  2사단..1사단이랑 82사단 마크가 간지나는대..ㅋㅋ 그 2X사단인가 태극무늬도 있던대..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6-11-21 | 추천 0

  83년 입대 했을때 포니가 처음으로 북미 수출이 되었죠. 가슴아픈 기억은 같이 있던 양놈이... 신문의 광고를 보고 누가 포니를 타겠냐고 광분하던 기억이...그 시끼.. 그때 한대 날려 주었어야했는데...게리오웬은 부대 이름이아니고 캠프 이름이죠. 게리오웬에 있던 창고에 불이나서 그 창고 지어주러 83년에 한 두 달간 파견나간적도 있었네요. 아마 4-7 Cav이 주둔하고 있었죠. 4기병대 7대대일까 7기병대 4대대일까 궁금했었는데.. 나중에 후자라는 것을 알았고 또 국민학교 시절에 읽었던 Sitting Bull에게 요즘말로 "안드로메다 관광당한" 부대라는 사실이 떠올랐고 미국이 전통 별로 없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꽤 오래 유지한느 부대도 있구나하고 생각했죠.

  

  

• Kooz | 2006-11-21 | 추천 0

  포니는 1975년부터 82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 브로드피크 | 2006-11-21 | 추천 0

  93년 제대하고 입사한 회사서 프레스토 내 주더군요...똥차였죠..고장도 잘나고..근데 연비는 왔따였죠..기름냄새만 나도 달립니다. 그때 베스트셀러카는 엘란트라나 소나타2 안닐런지..

  

  

• kairos | 2006-11-21 | 추천 0

  교구가아니고 교수

  

  

• kairos | 2006-11-21 | 추천 0

  포니가 아니고 93년이면 엑센트시절입니다 제엑센트가 93년식이었으니깐 우리교구엑센트가 91년식인가 그랬고....포니는 전두환시절입니다

  

  

• 허춘무 | 2006-11-21 | 추천 0

  미군이 10 년이상은 앞서가 보이네요 저사진으로만 보면 현재 우리나라군같아요 ㅎ

  

  

• 멍 | 2006-11-21 | 추천 0

  93년도면 제가 군입대하던 시기네요 저당시 현대- 엑셀 엘란트라 소타타 각그랜져 뉴그랜져 스크프 겔로퍼, 대우- 르망 브로밍 에스페로 티코 ,기아- 포텐샤 콩코드 세피아 프라이드 ,쌍용- 코란도 코란도훼미리 등이 주종을 이루던 시기입니다. 포니는75년도 나온 차종으로 저당시에도 구경하기 힘든 차종입니다.

  

  

• 우공이산 | 2006-11-21 | 추천 0

  93년에 군대 있었는 데, 그때도 미군은 개인군장이 저정도 였군요. 미군과 훈련도 했었지만, 그땐 그러려니 봐서 별 감정 없었는 데. 쩝.

  

  

• Mankind | 2006-11-21 | 추천 0

  93년이면 그렇게 옛날같지도 않은데 옛날이네요.그해 '국민학교' 1학년이었고 대전엑스포 구경가던 생각이 납니다.90년대는 옛날같이 안느껴짐에도 불구하고 살펴보면 옛날이죠.반면에 90년대에서 80년대봤을때는 진짜 옛날이었는데 말입니다......

  

  

• 요괴인간 | 2006-11-21 | 추천 0

  ㅋㅋㅋ 게리오웬이란 부대죠~ 군있을때 거기부대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한국군이 접수했습니다 겨울에 인수단에 파견나가서 정말 따뜻한 겨울 보냈죠 세상에 내무실 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걸 그때 처음알았어요 ㅡ.ㅡ

  

  

• 늑대아저씨 | 2006-11-20 | 추천 0

  얼마전에 김해에서 포니원 굴러다니는걸 봤습니다. 인제대 근처 오르막 길인데 잘 올라가더군요.

  

  

• travel animal | 2006-11-20 | 추천 0

  제고향이 46번 국도상이었습니다. 초딩 때 닷지가 2차로(아직 4차선 이전)를 휭할 때 노란머리가 신기해서 손을 휘 흔들면 저 너머 미군도 방긋 손을 흔들어 주곤 했었습니다. 요즘도 그런 사람들이 있나 궁금합니다. 장마 때는 반두로 잡은 잡고기를 (국제결혼한 미군 군속의 가족이었던가로 기억하는데) 꼬부랑 말씨의 꼬마들에게 팔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 화려강산 | 2006-11-20 | 추천 0

  앞에 있는 차는 포니엑셀, 그리고 뒤에 있는 차는 스텔라 88 같습니다. 한국군도 이때쯤 개구리복을 입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전벽해라......벌써 그렇게 됐나? 92년인가 93년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카투사로 있는 친구에게 전화하려는데 영어를 못하니까 무조건 한국말로 큰 소리쳤더니 미군이 다른 카투사병을 불러 줘서 그 분에게 친구 좀 바꿔달라고 해서 친구랑 통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 대추리 | 2006-11-20 | 추천 0

  포니가아니고 프레스토 아닌가요???

  

  

• zebra | 2006-11-20 | 추천 0

  93년도라고 찍혀있는데 이때는 포니가 막 달리기 시작한때가 아니라 이때는 똥차중의 똥차시절이었죠.

  

  

• 아랑 | 2006-11-20 | 추천 0

  문산 선유리 미군부대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