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enlarge99 | 2012-06-12 | 추천 0

  삐죽님~선교사시면 사실관계 잘 파악하신후 양심껏 말씀하세요~
  무조건 들이대고 남 골때리게 하지 마시고..
  캄보디아에 그나라 국민들을 위해 가신거 맞나요?
  캄보디안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캄사모 회원중 잘나간다면서요?
  타국에서 그러지마시고 한국 가난한자들을 위해 들어오실 생각은 없은신가요?
  요즘..종교인들 돈에 눈이멀어 타락했더군요?
  특정종교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글뻥 | 2006-11-21 | 추천 0

  잘은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 징집시절에 한지역에서 뽑은 장정을 한부대로 몰아주기했기때문에 이런행사의 전통이 남아있을수 있었던것은 아닐런지요? 다시말해 동네청년이 장년이 되고 할아버지되서도 젊은날 회상하며 행진하는 문화가 가능한게 아닐런지 추측해봅니다.

  

  

• 우클라 | 2006-11-21 | 추천 0

  Veteran's Day는 재향군인과 현역군인 모두를 위한 "국군의 날"이라더군요. 그리고 밀워키라면 그 유명한 H-D의 공장이 있는 곳입니다.

  

  

• 여행중인 바다의늑대. | 2006-11-21 | 추천 0

  미국독립 기념일 워싱턴으로 미국전역의 할리 라이더들이 모여들죠 프리웨이 지나가면 그때즘하여 삼삼오오 많이들 몰려갑니다. 참 장관이더군요. 미국전역에서 모여드는데 그때 이말의 뜻을 처음알게되었습니다. " 나만의 할리 " 똑같은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ㅎㅎ

  

  

• 옥장군 | 2006-11-21 | 추천 0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탈수있는 미국인들이 부럽군요 저도 돈많이 벌어 로드킹이나 장만했으면 좋겟네요

  

  

• 도둑잡기 | 2006-11-20 | 추천 0

  미중서부 지역에는 바이크 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보이는 사람들은 좀 수준이 있는 사람들 같아보이는군요. 의외로 법규도 잘 지키고 얌전한 바이크 족들을 많이 봤습니다. 아무래도 TV 같은 곳에서 이상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 자신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한시오분 | 2006-11-20 | 추천 0

  예전에 저도 이와 비슷한 사진을 올렸는데 재향군인의 날 행사지만 어떤 곳은 그 규모가 만만치 않더군요. 한국전 참전용사들도 나오고..특히나 저 멋진 할리 라이더들의 에스코트가 압권이더군요. ^^

  

  

• 삐죽이 | 2006-11-20 | 추천 0

  아예!~ 저도 대강은 제향군인회 행사 같은데..... 확신이 안서서.미국에 가 봤어야 말이지요^^"

  

  

• 에놀라게이 | 2006-11-20 | 추천 0

  Veterans Day 라고 해서 우리나라 현충일 비슷 한 날에 재향 군인회 같은데서 퍼레이드 하는 중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