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관령지령, 이걸로 뭘 한다고?" - 태관령지령에 대한 일본누리꾼들의 반응
이지스의방패 | 2006-11-20 16:27:34
조회 7807 | 추천 0 | 다운로드 3
1877년에 메이지 정부 최고 행정기관이었던 태정관에서 <독도와 울릉도는 일본영토가 아니다>라는 태정관지령을 일본 외무성에서 존재를 인정했지만 정부의 견해가 현 시점에서는 명확치 않다는 답신을 보내왔다. 이것은 1905년에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일본 정부의 독도의 시마네현 편입되었던 사실을 기저부터 흔드는 문서로, 외무성은 태정관지령을 사실상 인정했다.
yW6XxAhl
근데, 저기 어디에 독도의 이름이 명기되어있어?
och8/a5i
일부러 이쪽이 소란 피우지 않아도,
저쪽에서 이미 다케시마를 만지작거리기 때문에
감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단교에의 길은 다케시마부터 시작합시다.
S5rdb3N3
여기서의 다케시마는 울릉도를 말한다고 하는 설도 있어.
XmLjr9T
그러니까, 다케시마는 단순하게 일본의 영토라고.
① 1905년에 다케시마는 일본에 편입되었고,
② 일본은 타케시마의 영유권을 방기하고 있지 않다.
이상에 의해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다.
HSuF7y
그래서, 이게 1905년에 무슨 영향을 주는데?
/iOBlh/g
세종대의 호사카 교수(웃음)
h604Aj/
변함없이, 호사카 교수 대활약이다.
dSDRAeuB
뭐든지 좋으니까 빨리 재판하러 나와라!
Ptjd4WvE
▲알고 있었다면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문서인 태정관 지령문에 대해
지금까지 왜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는지
▲태정관 지령문에 따르면 `17세기 중반까지는 독도 영유권을 확립했다'는 일본정부의 주장은
허구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1905년 일본각의의 독도 시마네현 편입 결정 문서는 태정관 지령문을 변경시키는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태정관 지령문을 검토한 흔적이 전혀 없는데 이것이 의도적인 행위였는지 등이었다.
옛 발언이나 기록을 아무리 보내도, 의미가 없어.
영유권이라고 하는 것은, <권리>니까 법적으로 어디에 귀속되느냐라는 증명이 필요하지.
예전 것이라던가 그것이 발언이라던가는 상관없지.
법적인 권리는, 문서나 규정으로 법정된 것이기 때문에.
UYjLH+hw
역사를 만들고 있구나.
RmCKNZF9
태정관 지령서(1877년)에 의하면 다케시마(현재의 울릉도)를 일본 영토로부터 제외한다고 인정했다.
조선인은 거짓말쟁이군요.
MGmRggR8
다케시마와 마츠시마의 이름이 바뀌었다던가 그런 이야기가 아냐?
RIMLatqJ
http://www.geocities.jp/tanaka_***itaka/takeshima/**********.html
이것이 1877년에 벌어진 일인가?
다케시마와 마츠시마, 울릉도가 뒤죽박죽이 되고 있었던 시기가 아닌가.
증거가 되지 않아.
당시의 조선에서도 엉망진창이었던 시기아닌가.
* 주 - 혐한의 블로그로, 독도에 관한 레포트를 수집해서 옮겨놓은 게시판. 최초의 기록이 <마츠시마(松島)에의 입항 허가 in 1656>으로 시작되는 자료들로 유감스럽지만 신뢰할만한 소스는 전혀 없고 일본측에 유리한 기록들로만 점철되어있다. 그 결론 부분만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전략)현재 한국에서는, 일본의 한국 침략에의 효시로 다케시마의 일본 편입(1905년)에서부터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당시 조선 병합을 의중에 두었었다면, 일본 정부는 영토적으로 어떠한 가치도 없는 다케시마가 아니고, 사람이 살 수 있는 울릉도의 주권을 빼앗았을 것이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에도 막부와 동일하게 일관하여 울릉도를 조선령으로 정했다.
또, 아래의 사진과 같이, 타케시마는 주로 동도와 서도로부터 이루어져 있는데, <다케시마, 마츠시마지도>등에는 섬이 상세하게 그려져 있지만, 반대로 한국에서는 20세기에 들어설 때까지 정확하고 상세한 다케시마의 지도를 그리지 않았다.
이것은 실효 지배를 했던 일본과 전혀 상관이 없었던 한국과의 차이를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bnN7n/Fa
re : 뭐야, 저기서 이미 논파되었잖아..
조선인의 <행복회로> 발동인가?
ZS6UVpX7
슬슬 흑백이 가려지는 것 같고,
법정에 출두하지 않는 한국은 자동적으로 패소한거야.
qu0dN1r
그렇다.
태정관지령에 관한 고찰은 일본에서는 무시되기 십상.
언급한 시점에서부터 일본의 주장은 그 기저부터 무너져내리기 때문에.
나도 이 자료의 존재를 알고나서 다케시마가 일본의 것이라는 맹목적인 주장은 그만두었다.
O0JcjX6
re : 넌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부터 읽어봐라.
PtWRG4s
re : 그런가, 그러면 한국에 가서 사죄하고 와.
XPLEgH83
re : 몇년도로 적혀있는것도 못 읽는거냐?
YsIfmETj
다케시마를 갖고 싶으면 한일 기본 조약을 파기 하는게 어때?
그렇게 되면 물론 재일은 쫓아내고 지불한 돈도 돌려받고.
다케시마의 쓰레기 청소에는 자위대를 보내고(웃음)
IwU4W/da
<또> 자폭하는거냐.
조금 생각하고 주장하지 않으면 말꼬리만 잡힐뿐이라고.
bitJf/8
정치가들보다 2채널러들이 훨씬 똑똑한거 같아.
물론 웹상에서지만.
다케시마 관련 쓰레드라던가를 보고 있으면 정말로 의지가 되는 놈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사회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 것을 보면,
<이런건가..>
하고 제정신이 들어.
ajDPsrh
조선인, 제대로 노력했네요!
이제 괜찮아요!
무서워 하지 말고 이걸 들고 국제 법정으로 나오세요!
jFzFW2gP
호사카 교수는 누구야?
YsIfmETj
호사카는 한국에 귀화한 일본계 조선인 교수로
다케시마에 얽힌 망상 전파 발신기.
3KNhjXU
옛 다케시마와 지금의 다케시마는 다르다고 하는 것이 힌트.
Hm3PUeRN
re : 아.. 아..
말해버렸다.
AMHvayva
뭐, 결국 증거가 될 수 없다,
라는 거겠지.
xRcIE6/r
다케시마외일도(竹島外一島)
여기서 말하는 다케시마는 울릉도.
울릉도의 옛 통칭이 다케시마.
외일도는 그 울릉도 근처에 있는 섬일 것이다.
다케시마의 당시 호칭인 <마츠시마>는 나오지 않습니까?
S7d8NxV/
이제는 한국이 무슨 말을 해도 믿음이 가지 않아.
국제 재판소에서 결판 내는 것을 거부하면 전쟁밖에 없어.
옛부터 영토 실랑이는 전쟁이었어.
한국인과 재일 한국인들은 모사이다.
영토 자위 전쟁이면 헌법 9조의 개정을 기다리지 않아도 좋지.
TyFwwS9P
제목만 보고 댓글
뇌내 승리 선언입니까?(웃음)
S5rdb3N3
다케시마 문제 연구회의 한국 시찰중 의견 교환회에서,
일본어 통역을 한명도 안붙이고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시모죠 교수와 1대 6으로 토의하거나
일본측의 주장에 질문 공격을 원천봉쇄하는 비겁한 나라.
awtvJ6Pr
다케시마, 마츠시마같은 캐캐묵은 옛날 이야기겠지.
그러니 무리하게 해석할 필요도 없어요.
정부의 입장은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에 의거해서 일본영토 확정이니까.
AQGZKNVy
아무리봐도 머리가 나쁜놈들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공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면 좋을텐데,
어째서 그렇게 하지 않지?
제일 확실하고 나중에 불평불만도 안나오는 방법이잖아.
그 <태정관령>도 주장이 좋잖아.
<조선영토였다는 증거>에는 미치지 않지만말야.
BtzR1Ro
일본이 조선인을 중국의 노예라는 굴레에서 해방시켜 준일을
일본인 일동 모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j1bTl3B
어느 쓰레드에서도 조선인쪽인 녀석이 반론을 해대지만,
다케시마 문제, 보상문제, 재일 문제까지 나오면
죄다 논파되고 있을뿐이야.
그런데도 아직 주장을 되풀이 하는 것은 학습능력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지 않으면
단지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떡밥제공?
s0n2EpNz
세계사를 전공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3%인 나라
한국.
NiqMOjIK
한국은 자국에게 불리한 좋지 않은 역사적 사실이나 자료를 은폐하거나 무시해.
일본서기의 기술도 자국에 있어서 불리하다면 무시해버리지.
임나일본부의 존재도 인정하지 않고 있어.
바로 지난해에도,
한일 기본 조약을 노무현 정권이 공표할때까지 은폐하고 있었다고.
공표하자마자 그걸 파기하라는 세력도 있고.
한일 어업 협정도 한국은 무시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보면 한국의 자세가 어떤지 알 수 있지 않아?
물론 공적문서라고해도 잘못된 것이 있을수 있어.
한권의 역사서안에 실수가 있다고 해도,
그 모든 내용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반대로 하나의 공문서 안에 올바른 것이 있다고 해도
모두가 올바른 것도 아니잖아.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그런 의미에서, 사료중에 선택적으로 올바른 사실을 인정해서 발췌 사용하는 편이 좋잖아.
그것으로 과거를 바로잡는 개정을 해도 좋고.
마지막으로, 일본이라고해도 일본측의 그후 태도와 모순되는 이상한 <지령>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1905년에 그것을 최초부터 부정하는 결정을 내렸어.
완전하게 전의 의사결정은 파기, 내지는 변경되는 형태로 <개정>되었다는거지.
태정관포령이 그때에 무효가 되었다고 말하면 그것으로 태정관포령은 마지막인거야.
만약 지금까지 태정관포령이 살아있다면
<저것은 당시 태정관의 잘못이었다>
라고 말해서 지금부터 <철회>할 수 있는게 아닌가.
ttP/S/zX
역사적 경위는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밖에 되지 않아.
문제는 현재의 법적 지위지.
역사적 경위를 말하기 시작하면,
미국은 인디언의 것이 되버려.
무엇보다, 역사적 경위를 따져봐도 다케시마는 일본령.
그것이 아니라고 해도, 적어도 조선령은 되지 않아.
//86 JyjE
핀치는 커녕 오히려 럭키.
한국 독도의 정체가 판명(웃음)
nDckhRKc
또, 자폭인가!!
yW6XxAhl
근데, 저기 어디에 독도의 이름이 명기되어있어?
och8/a5i
일부러 이쪽이 소란 피우지 않아도,
저쪽에서 이미 다케시마를 만지작거리기 때문에
감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단교에의 길은 다케시마부터 시작합시다.
S5rdb3N3
여기서의 다케시마는 울릉도를 말한다고 하는 설도 있어.
XmLjr9T
그러니까, 다케시마는 단순하게 일본의 영토라고.
① 1905년에 다케시마는 일본에 편입되었고,
② 일본은 타케시마의 영유권을 방기하고 있지 않다.
이상에 의해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다.
HSuF7y
그래서, 이게 1905년에 무슨 영향을 주는데?
/iOBlh/g
세종대의 호사카 교수(웃음)
h604Aj/
변함없이, 호사카 교수 대활약이다.
dSDRAeuB
뭐든지 좋으니까 빨리 재판하러 나와라!
Ptjd4WvE
▲알고 있었다면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문서인 태정관 지령문에 대해
지금까지 왜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는지
▲태정관 지령문에 따르면 `17세기 중반까지는 독도 영유권을 확립했다'는 일본정부의 주장은
허구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1905년 일본각의의 독도 시마네현 편입 결정 문서는 태정관 지령문을 변경시키는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태정관 지령문을 검토한 흔적이 전혀 없는데 이것이 의도적인 행위였는지 등이었다.
옛 발언이나 기록을 아무리 보내도, 의미가 없어.
영유권이라고 하는 것은, <권리>니까 법적으로 어디에 귀속되느냐라는 증명이 필요하지.
예전 것이라던가 그것이 발언이라던가는 상관없지.
법적인 권리는, 문서나 규정으로 법정된 것이기 때문에.
UYjLH+hw
역사를 만들고 있구나.
RmCKNZF9
태정관 지령서(1877년)에 의하면 다케시마(현재의 울릉도)를 일본 영토로부터 제외한다고 인정했다.
조선인은 거짓말쟁이군요.
MGmRggR8
다케시마와 마츠시마의 이름이 바뀌었다던가 그런 이야기가 아냐?
RIMLatqJ
http://www.geocities.jp/tanaka_***itaka/takeshima/**********.html
이것이 1877년에 벌어진 일인가?
다케시마와 마츠시마, 울릉도가 뒤죽박죽이 되고 있었던 시기가 아닌가.
증거가 되지 않아.
당시의 조선에서도 엉망진창이었던 시기아닌가.
* 주 - 혐한의 블로그로, 독도에 관한 레포트를 수집해서 옮겨놓은 게시판. 최초의 기록이 <마츠시마(松島)에의 입항 허가 in 1656>으로 시작되는 자료들로 유감스럽지만 신뢰할만한 소스는 전혀 없고 일본측에 유리한 기록들로만 점철되어있다. 그 결론 부분만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전략)현재 한국에서는, 일본의 한국 침략에의 효시로 다케시마의 일본 편입(1905년)에서부터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당시 조선 병합을 의중에 두었었다면, 일본 정부는 영토적으로 어떠한 가치도 없는 다케시마가 아니고, 사람이 살 수 있는 울릉도의 주권을 빼앗았을 것이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에도 막부와 동일하게 일관하여 울릉도를 조선령으로 정했다.
또, 아래의 사진과 같이, 타케시마는 주로 동도와 서도로부터 이루어져 있는데, <다케시마, 마츠시마지도>등에는 섬이 상세하게 그려져 있지만, 반대로 한국에서는 20세기에 들어설 때까지 정확하고 상세한 다케시마의 지도를 그리지 않았다.
이것은 실효 지배를 했던 일본과 전혀 상관이 없었던 한국과의 차이를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bnN7n/Fa
re : 뭐야, 저기서 이미 논파되었잖아..
조선인의 <행복회로> 발동인가?
ZS6UVpX7
슬슬 흑백이 가려지는 것 같고,
법정에 출두하지 않는 한국은 자동적으로 패소한거야.
qu0dN1r
그렇다.
태정관지령에 관한 고찰은 일본에서는 무시되기 십상.
언급한 시점에서부터 일본의 주장은 그 기저부터 무너져내리기 때문에.
나도 이 자료의 존재를 알고나서 다케시마가 일본의 것이라는 맹목적인 주장은 그만두었다.
O0JcjX6
re : 넌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부터 읽어봐라.
PtWRG4s
re : 그런가, 그러면 한국에 가서 사죄하고 와.
XPLEgH83
re : 몇년도로 적혀있는것도 못 읽는거냐?
YsIfmETj
다케시마를 갖고 싶으면 한일 기본 조약을 파기 하는게 어때?
그렇게 되면 물론 재일은 쫓아내고 지불한 돈도 돌려받고.
다케시마의 쓰레기 청소에는 자위대를 보내고(웃음)
IwU4W/da
<또> 자폭하는거냐.
조금 생각하고 주장하지 않으면 말꼬리만 잡힐뿐이라고.
bitJf/8
정치가들보다 2채널러들이 훨씬 똑똑한거 같아.
물론 웹상에서지만.
다케시마 관련 쓰레드라던가를 보고 있으면 정말로 의지가 되는 놈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사회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 것을 보면,
<이런건가..>
하고 제정신이 들어.
ajDPsrh
조선인, 제대로 노력했네요!
이제 괜찮아요!
무서워 하지 말고 이걸 들고 국제 법정으로 나오세요!
jFzFW2gP
호사카 교수는 누구야?
YsIfmETj
호사카는 한국에 귀화한 일본계 조선인 교수로
다케시마에 얽힌 망상 전파 발신기.
3KNhjXU
옛 다케시마와 지금의 다케시마는 다르다고 하는 것이 힌트.
Hm3PUeRN
re : 아.. 아..
말해버렸다.
AMHvayva
뭐, 결국 증거가 될 수 없다,
라는 거겠지.
xRcIE6/r
다케시마외일도(竹島外一島)
여기서 말하는 다케시마는 울릉도.
울릉도의 옛 통칭이 다케시마.
외일도는 그 울릉도 근처에 있는 섬일 것이다.
다케시마의 당시 호칭인 <마츠시마>는 나오지 않습니까?
S7d8NxV/
이제는 한국이 무슨 말을 해도 믿음이 가지 않아.
국제 재판소에서 결판 내는 것을 거부하면 전쟁밖에 없어.
옛부터 영토 실랑이는 전쟁이었어.
한국인과 재일 한국인들은 모사이다.
영토 자위 전쟁이면 헌법 9조의 개정을 기다리지 않아도 좋지.
TyFwwS9P
제목만 보고 댓글
뇌내 승리 선언입니까?(웃음)
S5rdb3N3
다케시마 문제 연구회의 한국 시찰중 의견 교환회에서,
일본어 통역을 한명도 안붙이고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시모죠 교수와 1대 6으로 토의하거나
일본측의 주장에 질문 공격을 원천봉쇄하는 비겁한 나라.
awtvJ6Pr
다케시마, 마츠시마같은 캐캐묵은 옛날 이야기겠지.
그러니 무리하게 해석할 필요도 없어요.
정부의 입장은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에 의거해서 일본영토 확정이니까.
AQGZKNVy
아무리봐도 머리가 나쁜놈들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공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면 좋을텐데,
어째서 그렇게 하지 않지?
제일 확실하고 나중에 불평불만도 안나오는 방법이잖아.
그 <태정관령>도 주장이 좋잖아.
<조선영토였다는 증거>에는 미치지 않지만말야.
BtzR1Ro
일본이 조선인을 중국의 노예라는 굴레에서 해방시켜 준일을
일본인 일동 모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j1bTl3B
어느 쓰레드에서도 조선인쪽인 녀석이 반론을 해대지만,
다케시마 문제, 보상문제, 재일 문제까지 나오면
죄다 논파되고 있을뿐이야.
그런데도 아직 주장을 되풀이 하는 것은 학습능력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지 않으면
단지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떡밥제공?
s0n2EpNz
세계사를 전공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3%인 나라
한국.
NiqMOjIK
한국은 자국에게 불리한 좋지 않은 역사적 사실이나 자료를 은폐하거나 무시해.
일본서기의 기술도 자국에 있어서 불리하다면 무시해버리지.
임나일본부의 존재도 인정하지 않고 있어.
바로 지난해에도,
한일 기본 조약을 노무현 정권이 공표할때까지 은폐하고 있었다고.
공표하자마자 그걸 파기하라는 세력도 있고.
한일 어업 협정도 한국은 무시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보면 한국의 자세가 어떤지 알 수 있지 않아?
물론 공적문서라고해도 잘못된 것이 있을수 있어.
한권의 역사서안에 실수가 있다고 해도,
그 모든 내용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반대로 하나의 공문서 안에 올바른 것이 있다고 해도
모두가 올바른 것도 아니잖아.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그런 의미에서, 사료중에 선택적으로 올바른 사실을 인정해서 발췌 사용하는 편이 좋잖아.
그것으로 과거를 바로잡는 개정을 해도 좋고.
마지막으로, 일본이라고해도 일본측의 그후 태도와 모순되는 이상한 <지령>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1905년에 그것을 최초부터 부정하는 결정을 내렸어.
완전하게 전의 의사결정은 파기, 내지는 변경되는 형태로 <개정>되었다는거지.
태정관포령이 그때에 무효가 되었다고 말하면 그것으로 태정관포령은 마지막인거야.
만약 지금까지 태정관포령이 살아있다면
<저것은 당시 태정관의 잘못이었다>
라고 말해서 지금부터 <철회>할 수 있는게 아닌가.
ttP/S/zX
역사적 경위는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밖에 되지 않아.
문제는 현재의 법적 지위지.
역사적 경위를 말하기 시작하면,
미국은 인디언의 것이 되버려.
무엇보다, 역사적 경위를 따져봐도 다케시마는 일본령.
그것이 아니라고 해도, 적어도 조선령은 되지 않아.
//86 JyjE
핀치는 커녕 오히려 럭키.
한국 독도의 정체가 판명(웃음)
nDckhRKc
또, 자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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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 2006-11-21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6-11-21 | 추천 0
도둑잡기 | 2006-11-20 | 추천 0
미친이반 | 2006-11-20 | 추천 0
전차마니아 | 2006-11-2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6-11-2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6-11-2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6-11-2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6-11-2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6-11-2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6-11-20 | 추천 0
reopard2 | 2006-11-20 | 추천 0
CHAOS | 2006-11-2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