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mk42 | 2006-11-20 | 추천 0

  어째서인지 루나마리아 배경의 '백합'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너무 마이너한 지식인가?

  

  

• KDX-4 | 2006-11-20 | 추천 0

  2war(투워)라는 게임이네요 얼마전에 베타테스터들 모집한다고 했었는데...

  

  

• 후아유 | 2006-11-20 | 추천 0

  꼭 가르켜 주세요 !!

  

  

• 후아유 | 2006-11-20 | 추천 0

  마지막 게임 이름이뭔가요..?
  

  

  

• CHAOS | 2006-11-20 | 추천 0

  마지막 정말 공감합니다. 기왕이면 기관총으로 해주시지.... 단발 딱총으로는 성이 안풀릴것 같습니다.

  

  

• 오은진 | 2006-11-20 | 추천 0

  독도사수님,잘 지내시죠.여자들 여자 나름입니다.이제 아들이 다 커가니 눈여겨 보입니다.

  

  

• 주미예비군 | 2006-11-20 | 추천 0

  아줌마~ 개념하나 추가요~~ ㅋㅋㅋ 독도님 재밌네요. 장사는 좀 어떠세요? ^&^

  

  

• 영상군 | 2006-11-20 | 추천 0

  역시...동인작가 손에 걸리면 루나마리아조차 저런 청순 이미지가 되는군요. 자꾸 어려워!!출격합니다!!!

  

  

• 광개토대제 | 2006-11-20 | 추천 0

  아유 죄송 제 손버릇(아무때나 딜리트)이 않 좋아서리.... 독도사수님 말씀 들어보니.. 그 남자친구 복 받은 친구 같군요.. 두 분이 끝까지 가셔서 좋은 결과 맺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드네요... 그리고 독도사수님 흐뭇한 사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뉴스를 봐도 좋지 않은 모습만 나오는 것을 보면 뉴스도 보기 싫더군요.. 뉴스가 좋은 소식만 나오면 좋겠어요..^^

  

  

• 독도사수 | 2006-11-20 | 추천 0

  광개토대제님도 안녕하시죠^^ ㅎㅎㅎㅎ 웃겨서 올려 봤습니다.. 요즘 여자들 저정도 생각은 기본일껍니다.. ^^ 흠.. 저희 가게 손님 한명을 소개 할까 합니다... 아이는 23세 여자 대학생입니다... 남자 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곧 면회 갈꺼라고 들떠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더군요..^^ . 제가 비밀에 자주 들어 오는걸 알고 ( 처음엔 비밀을 몰랐겠죠^^ ) 저한테 많이 물어 보더군요... 군대에서 필요한거 군대에서 생활 자신이 남자 친구에게 해줄수 있는 것들... 그리고 왜 군대에 가야 하는건지 .. 등 등.. 이 아가씨가 한 말중에 .. 처음엔 군바리 라고 선배를 많이 불렀었요.. 그런데 남자친구 군대가고 군복 입은 모습보곤 절대로 군바리 라고 하지 않아요.. 하더군요..^^
  나름데로 생각 있는 아가씨들도 .. 있습니다... 채연양... 제발 고무신 꺼꾸로 신지 말아요.. 조금만 참으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