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불사조 | 2006-11-15 | 추천 0

  푸하하하하 ~~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군을 너무도 모르는 여성들에게서 나올법한 내용이네요. 이런 현상은 교련 교과목이 폐지된 이후에 나온 현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로동1호 | 2006-11-10 | 추천 0

  그리구 저어 ... (더듬더듬 글적글적 우물쭈물) ... 저는 자대 배치 받은지 어언 한달... 위병소 근무를 서다가 ... 멀리 걸어가는 할머니를 보는 순간 ... 심장이 머릿속에서 뛰던데요. 쿵쾅쿵쾅 ~ ! 농담이 아니라 정말 그랬습니다. ㅡ,.ㅡ); 전 이제 어쩌면 좋습니까 ... 혹시 세상에 나만 이런걸까? 아 닐 꺼 야 !!!!!

  

  

• 로동1호 | 2006-11-10 | 추천 0

  루나마리아 호크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미소녀들과 전쟁 놀이하는 미소년들은 자프트든 오브든 간에 다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합니다 ( 실은 배가 너무 아픕니다 ㅜ_ㅜ)

  

  

• 병장13호봉 | 2006-11-10 | 추천 0

  아참... 할머니는 여자 아닙니다 할머니죠 어머니뻘이나 비슷한나이또래의 (대략 40세이상)아주머니들도 여자아닙니다. 어린 여학생들도 여자 아닙니다. 군인도 사람이고 남자입니다 눈도달렷구요 아무나 여자로 생각하지안습니다. 적어도 제가군생활햇던 부대는 그랫습니다. 우리예비군 아저씨들 구라가좀 심하신듯...저거믿는 사람도 좀이상하고.

  

  

• 병장13호봉 | 2006-11-10 | 추천 0

  ㅆ ㅂ ㄹ ㅁ 요거죠 ^^ 군대도 다닐수만 잇다면 다닐만하다는데 올인합니다. 모병하면 좋기는한데 여러가지문제가...예산은 둘째치고 모병에응해서 지원하는 병력은 생활수준이나
  개인의능력이 사회적으로 최하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겟죠...말그대로 돈잇고
  잘나고 잘나가는 사람은 관심도없고 돈없고 못나고 못배우고 그런사람들만....지금이야 잘낫든 못낫든 원칙적으로 전부다 가야하지만...

  

  

• 경민이 | 2006-11-09 | 추천 0

  시드 데스티니에 나오는 루나마리아 호크네 마지막 저러면 루나가 자쿠 들고 오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 김광우 | 2006-11-09 | 추천 0

  자프트군은 모를수도;; 항상 우전함선 속에서 남,녀 골고루 생활할테니까요;;;

  

  

• Midnignt | 2006-11-09 | 추천 0

  제대로 된 월급 주고 괜찮은 숙소 지어주면 군대갈 사람 많습니다. 아예 말뚝을 박을지도. 개인적으로는 모병제하면 누가 군대가냐는 소리는 돈의 위력을 모르는 사람이나 할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알봉C | 2006-11-09 | 추천 0

  쓰 ㅂ 무장 해제. > 군복 벗서 > 땅에 업띠리 > 손은 머리로 > 다리은 어깨만큼 벌려 > 정밀 몸 검사 ............. 헉 이상 해요 ...............

  

  

• werewolf | 2006-11-09 | 추천 0

  군대... 다닐수만 있다면 나쁘진 않습니다. 상근처럼 집에서 출퇴근 하면서 학교 다니듯 군대를 다닌다면야.... 다만 대부분의 군인들이 군대에 [다니지] 못하고 군대에 [박혀있는]게 문제지요.

  

  

• 信念의鳥人 | 2006-11-09 | 추천 0

  진짜 쏘고 싶겠다...ㅎㅎㅎㅎ

  

  

• §黑龍§ | 2006-11-09 | 추천 0

  왜 총을 들이데요. 좋게 설명을 그리고...여친장착...

  

  

• mk42 | 2006-11-09 | 추천 0

  루나마리아였죠. 아마.

  

  

• mk42 | 2006-11-09 | 추천 0

  에...저 군복 자프트군이었던가?

  

  

• reopard2 | 2006-11-09 | 추천 0

  저 경우는 ㅆㅂㄴㅇ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