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유례가 없었다 핵으로 인한 상호 전쟁,

히로시마, 나카사키에 투하된 원폭은 미국 이외의 나라가 가지고 있지 않을때 단 두 번 사용해 보았다 그 파괴력은 실로 엄청나 전쟁의 끝을 보자는 강성 군국주의 일본이 몇일 후 항복한 걸로 낙인이 돼 핵 투하는 곧 항복이라는 대명사가 될 정도이다

그 후 구소련,영국,중국,프랑스 등등이 핵을 가지며 핵전쟁 억제로 쓰이고 있는 실정이다 그야말로 핵이란 걸 잘못 썼다간 아직까진 기록이 없지만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할 건 분명한 사실이다

실례로 미국은 한국전쟁때 압록강 일대 및 그 당시 중공의 20 곳 이상에 걸친 광활한 구역에 원자탄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그 무시무시함과 구소련의 핵개발(1949) 등등에 의해 미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그떄부터의 핵의 딜레마는 시작된 걸로 보여진다

또한 월남전의 표류 역시 핵이란 건 엄두도 못낼 정도로 시간이 흐른 뒤였다

핵과 핵의 전쟁은 일어 날 수 없다 확률상

그러나 앞으로 일어날 문제는 미국의 어느 구역(괌, 알라스카, 해외 주둔 미군기지, 그리고 미국 본토)에서의 소규모든 대규모든 핵테러가 일어난다면 미국의 1차 공격대상은 북한 본토가 될 것이다

앞으로 그것이 핵에 의한 상호 전쟁에서의 파괴력이 아니라 테러에 의한 무력 공격이 될 것이다

"미국 5,735/9,960 1945
러시아 5,830/16,000 1949
영국 <200 1952
프랑스 350 1960
중국 130 1964
인도 75-115 1974
파키스탄 65-90 1998
북한 1-10 2006
핵 비선언국 이스라엘 75-200 1979추정, 년도 실행여부 불분명"

의심 받을 곳은 북한이기 떄문이다 (핵의 테러단체에 대한 이전 및 유출)

한반도에 사는 것 앞으로 안전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