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낙하산부대 | 2006-10-09 | 추천 0

  탄통 덥개 뜻어서 겨울에는 얼음 썰매를 탓었는데...1965년 동두천 국민학교.

  

  

• 원조 잠수함 | 2006-10-09 | 추천 0

  합법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황학동이나 동대문등 벼룩시장같은데선 제법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가격은 진짜 천차만별이구요.

  

  

• 도롱1호 | 2006-10-09 | 추천 0

  탄통만큼 튼튼하고 가볍고 밀봉되고 습기에 강하고 범용성 있는 박스가 잘 없긴하죠.ㅡ,.ㅡ); 포장계를 잠시 했었는데, 탄피 수량은 철저하게 체크하지만, 그밖에 탄통 우드박스 장약통 탄띠 같은것은 뭐 장부 정리만 하는 편이고, 부대 안에서도 이리저리 써버리는지라...관리가 거의 않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금속제는 모아서 재활용하기 위해 실어 보내죠. 옛날에 구해서 쓰던것들은 꽤 있을거라 생각 되는데, 요즘 국군의 A급 탄통을 민간인이 합법적으로 구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딱히 쓸곳도 없건만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 삐죽이 | 2006-10-09 | 추천 0

  우리 시골교회에 나이드신 권사님 집 경운기에도 저 탄통이 달려있더군요....쪼금 놀랐습니다...^^^"

  

  

• 인봉이 | 2006-10-09 | 추천 0

  옛날 탄통은 지금도 지방 고물상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농촌가면 간간히 보이기도 합니다. 공구함으로. ^^ 탄통의 최강점은 아무리 던지거나 떨어져도 망가지지 않는다는 것! 플라시틱 공구박스는 조금만 떨어뜨려도 잠금 장치가 부서지기 쉽죠 ^^;

  

  

• KCX | 2006-10-08 | 추천 0

  태극마크가 아니라 미 육군 29보병사단 마크입니다.

  

  

• 까모리 | 2006-10-08 | 추천 0

  태극마크가 왜 저기에...

  

  

• 김광우 | 2006-10-08 | 추천 0

  탄통은 안위험하니까 그렇겠죠?(혹시 휘두르면 위험하나;;) 밀리터리 쇼핑몰 같은데서 탄통은 팔던데.. 2차대전이나 타국군꺼지만요...

  

  

• banana | 2006-10-08 | 추천 0

  저런 기관총 탄통은 옛날부터 민간에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틱히 미군부대에서도 많이 흘러나왔을 것입니다.

  

  

• 꽁군 | 2006-10-08 | 추천 0

  탄통은 옛날부터 많이 썼다고 하는데;;

  

  

• 김치찌짐 | 2006-10-08 | 추천 0

  탄통은 비교적 유출이 잘된다고 하던데요;;

  

  

• 누룽지맛 | 2006-10-08 | 추천 0

  소시적에는 경운기 폭주족으로 불리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