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도롱1호 | 2006-10-09 | 추천 0

  으음...포민스가 뭔지 몰라서 다음으로 검색 하니 [유용원의 군사 세계]에 관련 글이 있다고 나오는군요. 먼데서 찾을것 없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ㅡ_ㅡ); 설명 감사합니다~

  

  

• 706sfc | 2006-10-07 | 추천 0

  전에 08급 굴삭기가 지뢰를 밟고 하늘로 붕 떳다가 떨어져 대파된 걸 봤습니다 그정도 파괴력이면 장갑차에는 좀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있기는 하군요 이게 몇파운드지뢰까지 버틸까요??

  

  

• APFSDS (임성진) | 2006-10-07 | 추천 0

  보병전투차에 지뢰제거 롤러를 장착하는 경우가 꽤 되는 편이지만(CV9040에 지뢰제거롤러를 달고 굴러다니거나 VCTM에 달고 지뢰제거 훈련을 하기는 합니다) 적어도 지뢰제거 롤러를 장착한 상태라면 선두 차량이라는 의미이고, 보병전투차보다는 전차가 전면에서 자리를 잡을 확률이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전차에 지뢰제거 장치(롤러,플라우)를 장착한 모습은 곧잘 볼 수 있지만 보병전투차나 그 외 차량에서는 그 모습이 상당히 귀해진 상태입니다. <p>
  한국도 지뢰제거에 대해서 고려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이고, 동네 자체가 지뢰 매설 후 매복공격 기회 잡기가 참 다양하고 당하는 쪽에서는 암울한 수준인지라 피차 고려 자체는 많이 하는 편입니다. 문제라면 쟁기는 지반 문제로 파손이 많이 나오고, 롤러는 롤러대로 흙이 많이 껴서 정차하는 경우가 많이 나오고, 미클릭이나 포민스는 굴국이 많은 지형에서 군데군데 빈공간이 생겨 버리는 버라이어티한 상황이다 보니 매설은 좋은데 제거는 꽤나 골치 아픈 동네가 한국이라는 동네라서 고려 자체는 많이 하지만 뭔가 눈에 확 띄는 물건이 굴러 다니는 모습은 보기가 힘들어 집니다. <p>일본 장비에 관심이 많다기 보다는 비교적 손쉽게 정보나 장비를 접할 수 있는 물건이어서에 가까울 겁니다. 더불어 일본어는 어순이 한국어와 같으니 비교적 알아듣기도 쉬운 편이 됩니다. 일본에 거주 중이지는 않습니다. 돈이 웬수라서….<p>
  나름대로 귀엽게 생긴 편이라고 생각되는 차량인데 개인적으로 두꺼비를 떠올렸었는데, 황소개구리를 떠올리셨네요.
  
  

  

  

• 김상우 | 2006-10-07 | 추천 0

  2번째사진은 황소개구리가 생각나게하네요-_-;;

  

  

• 돌석이 | 2006-10-07 | 추천 0

  보병전투차에 지뢰제거롤러는 첨보지만 필요할것 같네요 확인되지않은 지역을 갈때 전차뿐 아니라 보병전투차에도 장착이 필요할것 같네요 저것은 우리나라도 도입이 필요할것 같네요

  

  

• 도롱1호 | 2006-10-07 | 추천 0

  으음 APFSDS-T님은 자위대 무기 체계에 관심이 많으신가 봐용 ... 일본에 계신걸까...

  

  

• 비겐 | 2006-10-07 | 추천 0

  보기드문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 KCX | 2006-10-07 | 추천 0

  헐....보병전투차에 지뢰제거 롤러라.....지뢰제거 도저는 봤지만.....귀한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