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봉수아르 | 2006-10-08 | 추천 0

  답변 감사하고요 추진 프로펠러의 경우는 일단 원래 목표로 했던 속도 27노트는 포기하고 25노트의 기존 포슈( Foch )및 클레망소( Clemenceau ) 추진 프로펠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2008년에 가서야 27노트 추진 프로펠러로 대체할 예정이구요

  

  

• KCX | 2006-10-07 | 추천 0

  니미츠급 중기형 부터의 건조비용(그러니까 USS Abraham Lincoln (CVN 72) 부터)이 척당 45억달러 이상이 소요되었습니다. Charles de Gaulle (R91)의 경우 신형 원자로로의 교체비용 등까지 합쳐서 35억달러가 소요되었는데, 추진 프로펠러의 가격까지 합하면 좀 더 들어갔겠지요. 어쨋든 Nimitz급의 절반규모밖에 안되는 주제에 엄청나게 돈 깨진 겁니다.

  

  

• 봉수아르 | 2006-10-07 | 추천 0

  원래 샤를드골 건조로 대략 30억유로가 들어간것으로 알고있고 건조후 발생한 원자로 문제, 대형 동력 추진 프로펠러 날개의 파손등을 비롯 여러 문제점으로 인한 추가비용도 상당했겠지요. 글쎄요 추가비용 포함한 전체금액이 얼마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바랍니다.

  

  

• 독도사수 | 2006-10-07 | 추천 0

  그런데 건조 가격과 다시 고치는 가격을 다 합치면 미국 니미츠급 항모와 가격이 비슷하다고 하든데 정말 인가요??

  

  

• 봉수아르 | 2006-10-07 | 추천 0

  추가로, 전고는 75m (일반건물 25층에 해당), 수용가능인원 2000명정도며 프랑스가 만든 10번째 항모이지요. 지금은 이넘 하나만 달랑 가지고 있고...

  

  

• KCX | 2006-10-07 | 추천 0

  길이 261.5m, 전폭 64.36m, 흘수 9.43m, 만재배수량 40,600t 입니다.

  

  

• 이지스의방패 | 2006-10-07 | 추천 0

  저놈 배수량이 몇만t 이나 되죠? 상당히 커보이는데...

  

  

• KCX | 2006-10-07 | 추천 0

  돌려주기는 했죠.....생색내기용으로 딱 '한' 권.......

  

  

• 옥장군 | 2006-10-07 | 추천 0

  TGV 고르면 돌려준다매 사기꾼 프랑스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