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펜리스펜릴 | 2006-10-08 | 추천 0

  마지막 사진은 헬멧이 아닌 머리에 장착할수있는 '야시마운트'입니다....뭐 그렇다는 겁니다. 어느 회사 제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saojung | 2006-10-07 | 추천 0

  첫번째사진보면 두루마리화장지가 생각나는군요

  

  

• 브로드피크 | 2006-10-06 | 추천 0

  글쎄요..그간 우리비밀에서 오고간 프랑스외인부대의 평가는 '소문만큼은 아니올시다'더군요. 우리나라서 군복무후 외인부대 근무하신분들의 얘기도 그렇고.. 저또한 어렷을땐 호기심 무지하게 발동하게끔 하던 부대였는데 윗분말씀처럼 돈도 안되고 훈련도 그리 빡세지 않은 실전이 많을 가능성있는 특화된 부대정도?..

  

  

• mk42 | 2006-10-06 | 추천 0

  우와ㅜㅜ'안습'의 극치였군요. 비밀 분들 같은 매니아 분들이 계셨더라면 줄이 생겼을텐데...

  

  

• 월드포토 | 2006-10-06 | 추천 0

  전에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 한국인이 영풍인가 교보에서 출판기념 싸인회를 한적이 있었는데 싸인신청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혼자서 덩그러니 앉아있는데 무지 불썅해보였다는

  

  

• 로카 | 2006-10-06 | 추천 0

  캐피블랑의 사나이들...외인부대 모병 포스터에 "인생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자"라는 글이 써 있다더군요...90년대 초, 중반 질풍노도의 시기때 그 말이 어찌나 멋있게 보이던지요...우리 특수부대 지원하고 전역한 후에 외인부대를 다시 한 번 가볼까? 그런 생각을 아주 심각하게 했던 기억도 납니다...ㅋ 참 호기심도 많고 여러가지 의문점도 많고 그런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ㅋ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에서 실전을 많이 뛰는 부대라 더욱더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생각보다 돈도 안되고 훈련도 우리군 수준에 훨씬 못 미친다는 말도 있던데요...

  

  

• Raye | 2006-10-06 | 추천 0

  마지막사진....얼굴에 뭐가 덕지덕지 붙어..

  

  

• uniform | 2006-10-06 | 추천 0

  유명한 케피브랑...손가락을 쫙펴고 걷는군요..

  

  

• Steve Chae | 2006-10-06 | 추천 0

  마지막 사진... 이유는 모르지만 좀 웃겼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