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무허가 | 2006-10-10 | 추천 0

  15사단이군요

  

  

• 펜리스펜릴 | 2006-10-08 | 추천 0

  바람이 불어서...난감...고도가 높으면 바람때문에..이렇게 해야 되는 경우가 많죠...

  

  

• 카투사86 | 2006-10-07 | 추천 0

  병풍을 건물 벽에 바짝 기대게 했다면 어땠을까 잠깐
  생각해봤네요..

  

  

• 군대스리거 | 2006-10-06 | 추천 0

  저희 형이 생각나네요. 오늘 아침 전화가 왔는데 야간 보초를 하고 제사지낸 다음에 자러간다고 하더군요. 요즘 북에서 움직임도 좋지않은데 남은 군생활을 잘 보냈으면 합니다.

  

  

• kazensky | 2006-10-06 | 추천 0

  대한민국 만세!!!!!!!!!!!!

  

  

• 안덕래 | 2006-10-06 | 추천 0

  이런 말이 있죠 "병풍 뒤에서 향내 맡고 싶냐 ?????"

  

  

• 로카 | 2006-10-06 | 추천 0

  작지만 저런 행사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제가 현역때도 명절때나 기념일등에 부대내에서 행사들을 했었는데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저 음식 자체가 사제이기도 하구요...ㅋ 단지 병장되면 다 짜증난다는...ㅋ 병풍뒤에 병사 분대장이네요...바람부니까 나는 병풍이나 잡고 있어야 겠다...ㅋㅋㅋ

  

  

• Raye | 2006-10-06 | 추천 0

  다른건 다좋은대.....병풍뒤에 사람이참....

  

  

• 도둑발인생사 | 2006-10-06 | 추천 0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