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zdcx | 2006-10-08 | 추천 0

  라이온킹 님 말씀이 맞습니다.. 흔히들 사고가나면 안찌그러지는 차가 좋은차인줄 알지만.
  운전자는 보호하면서 차는 최대한 찌그러져 망가지는쪽이 안전합니다.운전자가보호되는수준에서요. 왜냐하면 그물체가 찌그러지지 않으면 안쪽에 물체가 그에너지를 그대로 받아서 충격을 받기때문이죠. 대신 찌그러지면 찌그러지면서 그에너지를 차가 흡수 소모하게되고 안쪽에 사람은 다칠일이 없죠. 참고로 민간은 에어벡이 장착됩니다 +_+;;안되는것도 잇지만요...이상허접한 설명..ㅠ

  

  

• 라이온킹 | 2006-10-06 | 추천 0

  blitz300/님 minar님이 말씀하신건도 정설중에 하나입니다
  보통 안전벨트 미착용도 문제이지만 차량이 충격을 흡수해주느냐 마느나의 차이도 많습니다
  보통 찝차가 튼튼하다고 하지만 사고나면 차는 덜 다쳐도 그 차량에 충격을 흡수해주지 못하므로 차량안이 그 충격영향으로 안에 있는 사람이 많이 다치게 되어 있습니다.

  

  

• 달리는박스카 | 2006-10-06 | 추천 0

  군용차는 안전벨트를 거의 않차죠..

  

  

• blitz300 | 2006-10-06 | 추천 0

  minar님/ 운전자의 안전벨트 착용/미착용의 다른 결과가 아닐까요? 충돌시 안전벨트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튀어나가 머리를 유리창에 부딪히거나, 가슴 앞부분이 운전핸들에 부딪혀 심각한 손상을 받습니다. 둥근 핸들이 확 휘어버립니다. 충격에 의해서. 그려면 가슴속의 내부 장기인 심장이나 폐가 심하게 다치지요.

  

  

• minar | 2006-10-06 | 추천 0

  몇년전 xxx시에서 미군차량과 봉고승합차의 전면추돌이 있었습니다... 미군차량- 찌그러진곳없이 말짱했습니다. 봉고승합차 -거의 박살났습니다.. 미군차량 운전자 - 피범벅되어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 봉고승합차운전자 - 상처없이 걸어나왔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데요. 이유는= 봉고승합차운전자는 차량이 찌그러지며 충격흡수! 미군차량운전자는 차량이 단단하여 충격흡수불가로 피범벅입니다. 이상 믿거나말거나였습니다...

  

  

• 히야해 | 2006-10-06 | 추천 0

  멍멍이들한테는 중복날 목숨이 왔다갔다- _-;;

  

  

• 육사지망생 | 2006-10-06 | 추천 0

  유리창이 깨지고 차체 앞부분이 찌그러졌다면...일단 사진에 나온 민간차량 운전자분은 다리쪽에 무리가 가시거나 머리에 상처를 입으셨을듯 합니다. 음...그리고 군용차량...특히 민간차량과 충돌한 부분은 단단합니다. 실제로 쳐봤거든요. 잘못해서 다칠뻔했었죠. 아무튼 정말 단단합니다.

  

  

• Raye | 2006-10-06 | 추천 0

  멍멍이 들에겐 이라뇨? 무슨뜻입니까?

  

  

• 김영득 | 2006-10-06 | 추천 0

  멍멍이들에겐 중복이 대수죠..ㅡ,.ㅡ 목숨이 오락가락.. 에헴.. 재미없으시다면..반사~

  

  

• mk42 | 2006-10-06 | 추천 0

  아니 저에게 그러실 것까지야...-_-;;
  오랜만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중복이 아닐수도 있으니 괘념치 마세요. 중복이 뭐 대수입니까?

  

  

• 알람한방.. | 2006-10-06 | 추천 0

  앗...중복이었나요......죄송합니다......추석인데 한번~~봐주세요 T-T(훌쩍...)

  

  

• mk42 | 2006-10-06 | 추천 0

  이거 운전병 영창가겠네요. 그리고 이 좋은 명절에 중복이다...라고 쓰면 실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