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suyeun | 2006-10-08 | 추천 0

  몽고메리의 X고집도 실패 원인이지만 당시 독일군의 방어전술이 전쟁사에 남을 정도로 탁월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헤롱대는냥냥 | 2006-10-06 | 추천 0

  몽고메리가 만일 독일군 장성이었다면...전쟁이 빨리 종결되었겠군요...ㅡ.ㅡ;;;..
  아니면 일찍 숙청(?) 당하든가....

  

  

• oittoi | 2006-10-06 | 추천 0

  이 영화 다 좋은데 레오파드가 상당히 거슬렸죠.. 뭐 그래도 최소한 독일 전차는 써 줬으니 이해 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당시로선 아주 고증 잘한 작품...

  

  

• Skidrow | 2006-10-06 | 추천 0

  몽고메리의 전쟁 중반 이후의 연이은 삽질(모두 압도적인 병력을 투입한...)과 그에 대한 구차한 변명들은 명장의 명성에 걸맞지 않아보인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eton | 2006-10-06 | 추천 0

  이 작적으로 2만명의 영국군이 희생되죠. 그러고는 유럽전선의 연합군을 미국이 확실하게 주도하게 되죠. 그래서 나중에 몽고메리가 미국이 잘 안도와줘서 마켓가든 작전이 실패했다고 변명을 하죠.

  

  

• 김광우 | 2006-10-06 | 추천 0

  공수부대애들만 불쌍해졌죠.., 마켓가든...;;;

  

  

• jagalchi | 2006-10-06 | 추천 0

  위 장면 기억에 뚜렷이 남습니다.제가 이 영화를 소장하고 있고 가끔 혼자서 반복해서 보는데요,영화 내용에는 몽고메리의 가든마켓(개인적으로 몽고메리 이놈 밥맛입니다) 작전에 희생(?)된 영국군의 활약(이랄것도 없지만)을 비중있게 다룬 영화입니다만, 제일 안스러웠던건 폴란드군(대장이 진핵크만)의 나라잃은 설움이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하여간 몽고메리 그놈 쌍말로 개자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