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김광우 | 2006-10-06 | 추천 0

  저도 댄브라운작품들 읽었죠ㅎ 개인적으로는 천사와악마 그다음이 다빈치코드(사모하는 여인께서 선물로 주셧습니다. 흑흑흑;;;;) 그리고 포트리스 순으로 재미있고 살짝 재미없었습니다. (뭔말이여;;)

  

  

• 하늘새 | 2006-10-06 | 추천 0

  뭐 반드시 국가안전이나 하는 거창한것도 하지만 민간의 보안에 관한 많은 역활도 합니다...대표적인게 Linux에 탑재되는 SElinux 가 있습죠...SElinux 설정에 관한 자료를 찾으시려면 www.nsa.gov ~....

  

  

• TT | 2006-10-05 | 추천 0

  nsa 북괴에 납치되었던 푸에블루호가 엔에스 에이소속이였조.

  

  

• 누룽지맛 | 2006-10-05 | 추천 0

  전 다빈치 코드를 본 이후로 이 사람이 쓴 4권의 소설책을 다 사버렸습니다. 한 번 읽으면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책들이었죠 ^^

  

  

• SONAR | 2006-10-05 | 추천 0

  제목 보니까, JSA 생각이 나네요.. Just Standing Army

  

  

• 후레자식 아서스 | 2006-10-05 | 추천 0

  네... ^^ 댄 브라운의 암호 관련 책들은 재미있더군요. 현재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디지털 포트리스 다 있습니다. 디셉션 거시기도 사야된느데 돈이 모자라서 못사네요..ㅠ.ㅠ(대학교재 비용때문에 날아가버렸다!!!) 현재 댄 브라운. 톰 클랜시. 토마스 해리슨 등등의 소설이 제 방에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 왈 : 왜 이것들을 사냐??)

  

  

• 누룽지맛 | 2006-10-05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님 댄 브라운 좋아하시는 가 보군요. NSA 슈퍼 컴퓨터도 깰 수 없는 코드 때문에 발생한 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음모에 관한 내용이었죠.

  

  

• alfa156 | 2006-10-05 | 추천 0

  연구실이 싫증난 엔지니어들에게 좋은 직장입니다. 출장을 흥미진진한 곳만 골라 다니더군요.

  

  

• Mankind | 2006-10-05 | 추천 0

  NSA하니까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와 트리플X란 영화 생각나네요.대체 저 건물안엔 무엇이 잇고 어떤 업무를 볼까 궁금하기도 하죠.

  

  

• 후레자식 아서스 | 2006-10-05 | 추천 0

  소설 디지털 포트리스에도 그런 말이 나오죠? 그런 기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