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11엑스엑스 | 2006-10-06 | 추천 0

  저기..아직도 민주화 항쟁에 대해 별로 좋게 생각안하시는 분들에게 만약 자기 남동생이 나 여동생이 그 꼴(데모가에도 나오는 도려진 가슴..)당하면 가만 있겠는가 묻고 싶네요..악법도 법이다..그런 거 때문에..독일이 유태인 학살하고..일본이 과거 한일 합방한 것입니다..

  

  

• 김상우 | 2006-10-06 | 추천 0

  대한민국 민주화에 아주큰 영향을미친게 광주민주화운동인건 알겠는데.. 그것좀 그만우려먹읍시다.. 정치적으로 사골마냥 우려먹으니깐 폭동소리까지나오죠... 앞에서 선동질만한 인간들이 민주화유공자인지먼지가 되고

  

  

• 크로탈 | 2006-10-06 | 추천 0

  저는 광주화 사태 알면서 참 많이 분개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저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 있다니, 같은 민족으로서도 치욕스럽습니다. 왜 진작에 목을 자르지 않았는가. 저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저들이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지나가는 사람도 쏘고, 도망가는 사람도 쏘고. 인간을 개, 동물취급했습니다. 미쳤었던 거죠. 저는 전두환은 정말 때려죽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저항 비폭력? 사람을 밥먹듯이 죽이고 있는데 무저항 비폭력 외칠 인간이 어디있습니까? 정말 저는 전두환같은 인간이 아직도 살아 숨쉰다는 것에 치욕을 느낍니다.

  

  

• habc1 | 2006-10-06 | 추천 0

  참나 그럼 일제식민지시대에 무장항거를 한 독립운동도 잘못된것이군요. 악법도 법이니 말입니다. 일제하고 같냐구요? 본질적으로 국민들에게 승인받지 못했으니 독재와 일제는 같지 않나요? 정말 저런 사고방식이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 윤형진 | 2006-10-06 | 추천 0

  악법도 법이다라..이미 전두환 및 신군부 일당이 쿠테타를 일으킨 것 자체가 폭력 행위에 의한 정변입니다. 시민은 그럼 반란 세력에 의해서 총 맞아 죽을때 가많이 맞아 죽어야 합니까? 프랑스 시민 혁명정신은 시민의 정당한 권력 쟁취를 위하여 일어 서는 저항권을 시민의 기본권으로 올려 놨습니다. 3.1 운동 혹은 항일 무장 항쟁도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겠습니다. 가장 악은 5.18을 이용하는 세력이 아니라 5.18일날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전두환과 신군부 일당들입니다. 즉 반란군 집단을 때려 잡아야죠.

  

  

• 미드웨이 | 2006-10-05 | 추천 0

  느리보/ 말 참 X가지 없네. 성공하지 못한 무장폭력? 그럼 전두환은 성공한 무장폭력이기 때문에 민주화의 화신이라는 말인가? 그리고 그때 당시 무장한 시민들의 목적은 생존이었을텐데 당신은 혹시 그들이 나라 갈아 엎으려고 총들었다고 생각하는 건가?

  

  

• 노홍준 | 2006-10-05 | 추천 0

  mi24 왜 쓸때없는 말을 꺼내서 시끄럽게 합니까? 그리고 몇몇 고루한 노인뿐만이 아니지요.

  

  

• 노홍준 | 2006-10-05 | 추천 0

  mi24 왜 쓸때없는 말을 꺼내서 시끄럽게 합니까? 그리고 몇몇 고루한 노인뿐만이 아니지요.

  

  

• 육사지망생 | 2006-10-05 | 추천 0

  제일 큰 총 3정은 브라우닝 자동소총으로 일명 BAR이라고 합니다.
  제1차세계대전 끝무렵에 미국에서 생산됬으며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해병대에서 분대급 지원화기로 채택되면서 입니다.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이후 한국전에서도 사용됬고 베트남전에서도 일부 사용되었습니다.
  1980년에는 저 BAR이 군 부대에서 도태되었던 무기였기 때문에...사진에 나온 시민군이 저 총을 획득하게된 경로는...예비군 무기고나 경찰 무기고를 통해서 획득하였을 겁니다.

  

  

• se88 | 2006-10-05 | 추천 0

  이거 말들이 심하십니다.
  518당시 민주화를 주장하지 않고 모두 숨죽이고 있었다면 과연 지금처럼 자유로운 발언을 할수 있는 상황이 올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당시 시민군은 최후의 발악으로서 무기고를 턴것입니다. 모두 보도관제되어 고립된 상황에 무장한 군인도 모자라 당시 비밀로 하고 있던 코브라헬기까지 동원하는마당에 시민들은 잠자코 맞아 죽어야 합니까?

  

  

• 독도사수 | 2006-10-05 | 추천 0

  광주사태를 보고 누가 뭐라고 해봐야 싸움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정말 쳐 죽여야 할놈은 그 광주사태를 이용하는 새끼들이죠 .. 여기서 누가 뭐라고 하든.. 나중에 진실이 밝혀 지겠지만.. 누가 잘햇다 못했다 보다 .. 그 걸 이용해서 자기 안위를 취하는 시댕이가 있죠..
  그 시댕이부터 쳐 죽여야 합니다.. 그래야 광주사태때 돌아가신 군인과 시민군에게 이나라가 할수 있는 도리 입니다..

  

  

• 고요빛서린 | 2006-10-05 | 추천 0

  아구구~ 제가 죽일놈입니다 ㅠㅠ

  

  

• k201 | 2006-10-05 | 추천 0

  박카스다!!

  

  

• combat | 2006-10-05 | 추천 0

  노정부가 민주화 감투 씨워준게 아니고 슨상이 그렇게 한것 아닌가요...운동권 출신덜이 전부 민주화 투사가 되어서 요직에 발탁되었고...공부안하고 데모한게 자랑인냥 선거철이면 벽보 첫줄를 장식하저...데모하다 사람죽인 자들은 민주화 투사고...막으려다 순직한 경찰은 악질 경찰인가...일반인들은 모야 데모 안한게 민주화 역행세력이 되었잖아.......글고 악법의 기준이 무었이조....자기 마음에 안들면 악법인가요. 아니면 3자가 보았을때 나쁘면 악법인지?? 악법의 기준이 모호 해서리...

  

  

• WhiteRain | 2006-10-05 | 추천 0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1000384&page=&articleid=8659 천천히 읽어보시지요.

  

  

• WhiteRain | 2006-10-05 | 추천 0

  그리고 위에분. 법학자들이 늘상 말하는게 '악법도 법이다' 라는게 잘못됐다라는겁니다.
  '악법'은 법이 될수 없습니다.

  

  

• 앤드류 | 2006-10-05 | 추천 0

  사진을 올린분은 총기류에 대해 질문했는데 거기서 아무도 묻지않았던 광주 사태에 대한 친절한 해설은 무엇때문인가요?

  

  

• 느리보 | 2006-10-05 | 추천 0

  지루(?)소수인들은 경찰서를 습격하고 무장 폭력을 이르킨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건가? 얼어 뒤질 본질은 뭐가? 세계 어느나라가 성공하지 못한 무장 폭력에 민주화라는 감투를 씨워주나? 노정부는 전두환 발꼬락보다 못한 정부다

  

  

• 195포병 | 2006-10-05 | 추천 0

  악법도 법이고 설사 나라가 맘에 안든다고 총칼들고 일어서면 과연 합당한 것일까요
  물론 전두환씨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것은 아니지만 민주화운동의 한방법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저항 비폭력이 아닐까요?

  

  

• 고요빛서린 | 2006-10-05 | 추천 0

  또 궁금한것은 시민군이 저 총기류들을 사용해서 전투를 벌였나 하는것입니다.
  예비역들이 대부분일텐데.. 현역을 상대로 과연 어찌했을지..암담합니다..

  

  

• Mankind | 2006-10-05 | 추천 0

  5.18생각할때마다 26년후라는 만화에서 제발 전두환 죽으라고 빌고 잇죠.당시 공수부대(7공수?)의 잔인성은 독일의 SS부대나 북한군 저리가라엿을 정도로 잔인하게 시민군이 아닌 양민까지 학살했고 심지어 아군도 총격했다고 하더군요.특히 양민 학살이나 오인사격은 아직도 진실이 다 안밝혀졌다고 하더군요.

  

  

• mi24 | 2006-10-05 | 추천 0

  우리주변의 몇몇 고루한 노인들은 광주민주화운동의 본질은 생각지도 않고 시민군이
  경찰서를 습격했다는것 만으로도 폭도라고 여지껏 생각하고 있답니다.
  -----주변 노인들의 광주민주운동에대한 생각-----
  박정희가 죽은뒤 김대중이 대학생들을 선동하여 데모를 일으켜 시끄럽게했다
  그래서 데모진압을 했는데 계속 발악을 하며 저항하다가 경찰서무기고를 털었다
  광주의 무자비한 진압은 데모대가 무자비하게 데모했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벌어진일이다 결국 광주사망자에 대한 책임은 모두 죽은사람잘못이다.
  또한 시위진압을 명령한 것은 당시군부이지 전두환은 결코 아니다.

  

  

• zebra | 2006-10-05 | 추천 0

  샷건은 경찰이 최루탄 발사기로 사용중인걸로 보입니다.

  

  

• zebra | 2006-10-05 | 추천 0

  경찰서 무기고랑 예비군 무기고에서 가져온 총임. 당연히 BAR도 보관중임..

  

  

• 고요빛서린 | 2006-10-05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경찰서를 습격한걸로 아는데 저 총들이 경찰들이 썼던 총입니까?
  브라우닝을 썼는지? 총기종류가 좀 이상하지않나요?

  

  

• mk42 | 2006-10-05 | 추천 0

  총이 부족한 시민군이니 볼트액션이건 뭐건 되는대로 긁어모은 것 아닐까요?

  

  

• 펜리스펜릴 | 2006-10-05 | 추천 0

  그리고 수렵용(?)볼트액션식 소총도 있는데....뭔지 모르겠습니다. 저게 왜 저기 있을까요?? 저격용? 아님 압수품목??

  

  

• mk42 | 2006-10-05 | 추천 0

  탄약 보관용 아닐까요?

  

  

• 펜리스펜릴 | 2006-10-05 | 추천 0

  그리고 인상적인건...박카스 박스.....흠....총보다는 저기 왜 박카스 통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 펜리스펜릴 | 2006-10-05 | 추천 0

  누워있는건 대부분 M1..또는 M1카빈...세워놓은거 세정은 브라우닝...BAR 세정..(2차대전당시 지원화기) 마지막에 보이는건 윈체스터 샷건...정확한 명칭은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