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korsky S-53/S-54
zingzing | 2006-10-05 13:42:24
조회 3445 | 추천 0 | 다운로드 2
S-53
S-53은 S-51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금속소재의 접을수 있는 세날 블레이드로터와 작은 테일 로터, 그리고 525마력의 Continental R-975-34 engine을 장착하고 1948년 첫비행을 성공합니다. 그러나 Piasecki's XHJP-1와의 경쟁에서 져 양산되지 못하고 프로토타입제 기체로 끝납니다.
S-54
Piasecki가 텐덤로터헬기를 정의하자 시콜스키는 R-4B를 이용해서 세스키-텐덤(한배반-직렬) 로터를 연구합니다. 이 시험용 기체가 S-54입니다. 이 기체는 R-4B의 메인 로터 밑에 관찰용 좌석을 개조한 형태였습니다. (당연히 테일로터도 개조!) 이 S-54는 1948년 12월 20일 첫 비행을, 이후 총 4시간 25분간의 비행 후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 연구의 결과 테일 로터의 출력이 스피드 향상에 큰 영향을 못준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S-53은 S-51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금속소재의 접을수 있는 세날 블레이드로터와 작은 테일 로터, 그리고 525마력의 Continental R-975-34 engine을 장착하고 1948년 첫비행을 성공합니다. 그러나 Piasecki's XHJP-1와의 경쟁에서 져 양산되지 못하고 프로토타입제 기체로 끝납니다.
S-54
Piasecki가 텐덤로터헬기를 정의하자 시콜스키는 R-4B를 이용해서 세스키-텐덤(한배반-직렬) 로터를 연구합니다. 이 시험용 기체가 S-54입니다. 이 기체는 R-4B의 메인 로터 밑에 관찰용 좌석을 개조한 형태였습니다. (당연히 테일로터도 개조!) 이 S-54는 1948년 12월 20일 첫 비행을, 이후 총 4시간 25분간의 비행 후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 연구의 결과 테일 로터의 출력이 스피드 향상에 큰 영향을 못준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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