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산하 | 2006-10-05 | 추천 0

  무슨말들을 하는건지 ㅜㅜ영어보다 더 어렵네요^^

  

  

• 농협사단수송병 | 2006-10-04 | 추천 0

  아 설명들 감사합니다~ 잘읽어보았습니다 ^^

  

  

• TT | 2006-10-04 | 추천 0

  스텔스의 등장 배경은 레이더=파장 에너지 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벽에 대고 손빽치면 울리는것을듣고 상대가 어디쯤 있는지 짐작하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분자의 밀도가 높은공간일수록 통과되는 대역의 파장은 줄어들과 밀도가 낮은곧을 통과히는 파장은 높아집니다, 예로 고래들은 저주파로 지구 반대편의 동료들끼리 의사소통하는데반해 박쥐는 고주파로 먹이의위치를 알아냅니다, 그럼 우주에서는?? 둘다 됩니다. 에너지를 전달하는는 대기 혹은 수중의 밀도있는 분자들 에너자를 운반하는 매채라고 오해들 하시는데. 없어도 됩니다 파동에너지는 어디듣 갑니다 더들어가면 양자역학이지만 아무튼...) 과 같은 계념으로 이해 하시면 될겁니다. 스텔스의 계념은2가지 우선 파장을 딴대로 돌려서 손뼉친 사람한테 안가게 벽구조를 바꾸는것과 손뼉치소리를 흡수해서 진동에너지로 전환 열에너지로 낭비~? 시키는것 이두가지. 형대 스텔스 기채들은 이두가지 기술이 혼합 사용됩니다, 예로 F-117의 경우에는 후자의 계념을 많이 적용 한반면 F-22 는 전자의 계념을 더많이 적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 펜리스릴 님의 말씀이조^^ 괸히 썼나요?? 마지막으로 전자의 경우 반사된 파장이 발신자에게는 않가지만 딴대로 세버리는 맹점을 이용해서 편대 규모의 전투기 들이 광대역전파?<= (기지국을 이용한 광대역 통신 시스템.) 데이터링크를 통해 스텔스 전투기의 위치를 파악 할수 있다는 거겠조^^

  

  

• 내꿈은 | 2006-10-04 | 추천 0

  결론은 레이더에 잡히긴 잡히는데 주변의 새나 구름 따위와 구별이 안간다..가 정답 아닌가요? ^^;

  

  

• 펜리스펜릴 | 2006-10-04 | 추천 0

  다소 얘기가 엉뚱하게 샜는데....민무늬 정글 퍼티그 위장이 기존 전폭기라면 최신 픽셀 위장복..또는 스나이퍼의 특수화된 길리슈트가 '스텔스'기술이라고 이해하는게 가장 손쉽습니다....굳이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겁니다.....^^(절대 전문적인..또는 매니아 적인 견해로 보긴 어렵지만..)

  

  

• 펜리스펜릴 | 2006-10-04 | 추천 0

  기존 전폭기들은 오직 '공기역학'과 '공격목적'에 적합하게 외부형태를 설계하는 게 원리였으나 스텔스 설계개념이 도입되면서 외형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행기가 탄생한 이래 가장 기이한 형태의 '진화'라고 할수있습니다. 왜냐면 스텔스 설계개념에 가까워 지면 질수록 비공기역학적인 형태와 비대칭...또는 불균형한 모습으로 재창조 되고 있으니까요. 이를 위해서 OS시스템이 복잡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만....하늘을 나는 형태로서는 '비효율'적인 모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런 스텔스기도 완벽한 체계는 아닙니다....2차대전 당시 야간공습에 나선 영국의 폭격기들은 알루미늄가루를 뿌려 독일의 레이다망에 혼란을 일으켰으나 이는 곧 레이다반응에서 규칙성을 발견한 파일럿과 지상요원에 의해서 무력화됩니다....실제 영국에서는 휴대폰 광역대 전파를 기반으로한 레이다 시스템으로 스텔스기를 발견할수있다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6-10-04 | 추천 0

  간단히..최대한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레이다의 원리는 박쥐가 음파를 발사해서 반사되는 반사음을 듣고 사물을 인식하는것과 동일합니다.(기술적인 발전이 있었으나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스텔스기술이란 기본적으로 이 반사음에 '혼란'을 주는 기술을 일컫는 것입니다. 크게 두가지로 분류될수있는데 하나는 '반사음을 줄이는 형태'와 '반사음을 흠수하거나 방해하는 도료'두가지 인것입니다. 스텔스 전폭기로 알려진 FA-117의 경우 설계자체에서 이런 '형태'와 '도료'두가지 기술을 도입시켜 그 스텔스 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레이다에 완전히 '안잡히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전폭기반사량에 비해 그 반사량이 매우 최소화 되어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서바이벌 사진을 올렸으니 말씀인데..인간의 외부실루엣라인에 혼란을 주기위한 스나이퍼들의 위장방식과 작전지역의 자연형태에 최대한 맞춰 '위장복'을 입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물론 기술적인 설명을 하자면 무척 복잡해지지만 최대한 간략히 설명하자면 그렇습니다.

  

  

• 이원석 | 2006-10-03 | 추천 0

  떵꼬예기가나와서말인데 f-22의 엔진배기구를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묻혀있습니다. 열을 최대한 숨겨보겠다는의도죠.

  

  

• 붕어 | 2006-10-03 | 추천 0

  그리고 첨언 하자면 열추적이라는게 보통의 스텔스 전투기들은 떵꼬에서 나오는 열도 최대한으로 안 걸리게끄름 설계를 해놔서 그걸로 잡기에도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 붕어 | 2006-10-03 | 추천 0

  음~~제가 고수는 아니지만 아는대로 &#47750;자 적어보겠습니다.보통 엡-117 의 정면 rcs가 0.01인가 0.001 제곱미터인가 그렇습니다.이게 뭔 이야기인가 하면 상대 뱅기가 엡-117을 레이더로 비췄을때 참새만하게 보인다는 말이지요. 근데 왜 못 잡느냐? 그건 전투기의 레이더에는 일정이상 크기가 안되는 물체는 자체적으로 필터링이 되어서 레이더에 표시가 안도게 돼있습니다.예를 들어 독수리라든가 새들종류,풍선류,무선조종 헬기나 뱅기같은 그런류겠죠. 그런것들이 다 레이더에 나오면 조종사가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제대로 조종을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일정크기 이하의 물체는 레이더에 표시되지 않기에 스텔스기가 아주 가까이 와야만 레이더에 나타나게 되고 그럴때쯤이면 스텔스 기체에서 발사한 미사일에 벌써 격추가 되어 있겠죠! 뭐 그런 사실이라는 .........

  

  

• mk42 | 2006-10-03 | 추천 0

  예전에 추락한 F-117도 적 병사가 육안으로 보고 SAM을 날렸다고 하던데 적외선 탐지는 당연히 되겠지요? 연료를 쓰는 엔진이 탑재된 비행기인 이상은...

  

  

• 이원석 | 2006-10-03 | 추천 0

  그리고 열로탐지하는것도 탐지가아니라 미슬을 유도할때 쓰이는것을 잘못생각햇네요.;; 탐지가아니라 발견후 유도에 쓰이는것입니다. 열보다는 적외선씨커를스죠.

  

  

• 이원석 | 2006-10-03 | 추천 0

  아..오타다...100x0.01이에요~

  

  

• 이원석 | 2006-10-03 | 추천 0

  f-117의 정면RCS(정면레이더반사범위)가 약0.01제곱미터으로 알려져잇습니다. 거의탁구공수준이죠. 1제곱미터를 100km에서 탐지할수있는레이더라면 100X0.001하면 1! 1km앞에서 탐지할수있다는것인데 비행기입장에서 1km이면 순식간에지나가죠. 대응하기에는 너무늦습니다. 열로 추적하는방법도있지만 탐지범위가너무좁아 휴대용sam의외에는 거의쓰이지않습니다.

  

  

• Raye | 2006-10-03 | 추천 0

  저도 고수가 아니라 잘은 모릅니다 그런대 엄청 희박하게 탐지가 됩니다 새한마리정도로...... 때비행하면 죠류들의 이동으로 관찰....?

  

  

• mk42 | 2006-10-03 | 추천 0

  설마 새로 탐지될까요. 그렇다면 매일 날아드는 동네 참새들은 어떻게...
  저도 고수는 아니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아마 새는 비유적으로 말한 것일 겁니다. 크기보다는 탐지거리가 줄어들겠죠.

  

  

• 농협사단수송병 | 2006-10-03 | 추천 0

  아 스텔스라도 탐지는 되는가보네요?! 새 만하게 탐지가 된다면 레이더를 보는 모니터링 요원들이 새 로 착각을 하여 상부에 보고를 안하는 그런걸 노리는건가요?! ㅋ

  

  

• mk42 | 2006-10-03 | 추천 0

  완벽히 탐지가 되지 않는다는건 아닌 것 같은데요. F-117이 새 만하게 탐지된다는 걸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 Tomorrow | 2006-10-03 | 추천 0

  많이 애매한 질문이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