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뭐할려구 | 2006-10-03 | 추천 0

  TOT사격사면 저정도 나올거같은대...

  

  

• 드루이드 | 2006-10-02 | 추천 0

  저렇게 퍼부었어도 참호에 있는 부대의 피해는 별로 크지 않았다더군요. 초기에는 저정도 퍼부으면 풀한포기 안 남을거라고 생각해서 보병을 투입했다가 멀쩡히 남은 방어병력에게 몰살을 당했지요. 그때문에 탱크가 등장하게 된거죠. 포격만으로 방어선을 무너뜨릴수 있었다면 탱크가 등장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양차대전에 걸쳐 얻은 교훈은 정확도 떨어진 천발의 포탄보다 1발의 정밀한 포탄이 더 위력적이란 결론이죠. 2차대전당시 폭격기 수백대가 투입되어서 몇차례에 걸쳐서 해야할 일은 오늘날은 몇대의 전폭기가 정밀유도폭탄으로 처리하지요.

  

  

• 델타 | 2006-10-02 | 추천 0

  궁금한건 대체 몇 발을 퍼부었단 말인가?

  

  

• 김바사 | 2006-10-02 | 추천 0

  대단합니다...무섭고요. 이 정도면 몸이 부서지기 전에 혼이 먼저 떠나겠군요.

  

  

• panzer | 2006-10-02 | 추천 0

  잘만 몸을 숨기면 살아남을수 있다는....운이 좋은 경우에는요.

  

  

• 삐죽이 | 2006-10-02 | 추천 0

  마치..오크가 기어 나오는 느낌을 받았겠군요.....^^"

  

  

• TT | 2006-10-02 | 추천 0

  ㅡㅡ 황당한건 저렇게 집중 포격 하고도 참호에서 스멀스멀 적군이 기어 나온다던 괴담이 대략 60% 이상이 살아있었다는,,,

  

  

• 척추17분할 | 2006-10-02 | 추천 0

  땅이 우두투둘

  

  

• 콤바인솔져 | 2006-10-02 | 추천 0

  완전 세바스토폴과 별반 다를 게 없군요......

  

  

• 이지구 | 2006-10-02 | 추천 0

  마크커님 딴지를 잠깐 걸겠습니다. 님자를 빼니까 반말하는 것처럼 보이는것은 왜일까요??? 조금 기분이 뭐하네요!!!(혼자말의 글처럼 보이지가 않아서입니다.)

  

  

• 여행중인 바다의늑대. | 2006-10-02 | 추천 0

  제래식 전투의 한계죠. 저기에 탱크의 등장이 참호전을 벗어난 광범위한 전장에서의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한획을 긋게 됩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06-10-02 | 추천 0

  덕택에 프랑스군과 독일군 60여만명 이상이 전사했죠...

  

  

• 지논 | 2006-10-02 | 추천 0

  1차대전이나 지금이나 화력은 비슷합니다. 지금은 덜 부수고 목적달성하는쪽으로 발전했을뿐, 1차대전때 쏜 포탄에 맞아도 죽는건 같고, 운동에너지, 폭발에너지 몽땅 동일합니다. 오히려 1차대전때 화력집중이 전무후무한 상황이었을겁니다.

  

  

• 김상우 | 2006-10-02 | 추천 0

  1차대전때도 저정돈데??

  

  

• 마크커 | 2006-10-02 | 추천 0

  이지구 ..70년대도입한 북한 주력무기들이 서울을 저렇게 만들수 일을까? 물론 그전에 징후가 포착되 북한 전체가 저렇게 되고말겠지만 ..무엇보다도 조기경보기와 유도탄사령부가지 완성된다면 완전 게임오버~!!

  

  

• 지논 | 2006-10-02 | 추천 0

  지옥이군요... -0-;

  

  

• 김상우 | 2006-10-02 | 추천 0

  합성인가?

  

  

• 이지구 | 2006-10-02 | 추천 0

  도데체 몇톤을 포격했길래 거의 평지로 만들었을까....북한의 방사포가 서울을 저렇게 만들면 OTL

  

  

• KCX | 2006-10-02 | 추천 0

  ......방사능만 없을 뿐이지 핵폭탄에 당한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 김상우 | 2006-10-02 | 추천 0

  두번째 무슨 달표면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