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레오파드2 | 2006-10-03 | 추천 0

  3번째사진은 한약방 사진입니다 방안 천장에 약봉지가 매달려 있고 약재를 갈기위한 멧돌도 보이고-- ,4번째사진은 당나귀발굽에 편자를 박기위해 고정시킨장면이군요,틀을 잘 맹글었어요. 귀한사진입니다,4번째 사진을 2ㅇ년전에만 봤어도 말에 편자박다 말 죽이는 일은 없었을거라는 ---- , 실제로 시골에서 조랑말 키우는 분이 아무지식없이 말발굽에 편자박는일을 여러번시도하다 말이 숨을못쉬고 죽은일이 있었거든요

  

  

• Korea Kang | 2006-10-02 | 추천 0

  이게 100년전 우리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백성이 죽던말던 지금모습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 누룽지맛 | 2006-10-01 | 추천 0

  마지막은 사진이 아니라 미니어처군요. 그리고 첫 번째 사진을 보니 어릴 적에 저걸 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그 때는 손으로 모내기를 했던 때였죠.

  

  

• 스티븐 | 2006-10-01 | 추천 0

  예전에 봤던 사진인데 자세히 보시면 곳곳에 붓 터치의 흔적이 보일겁니다. 채색사진입니다. 원근법 무시하고 멀리 있는 피사체도 선명하게 채색이 된 것은 채색한 사람이 미숙했다는 증거입니다.
  
  한국에서는 60년대 말까지도종종 채색사진을 만들었었지요........여담입니다만, 필름에 '크롬' 자가 들어가는 것들은 슬라이드 필름입니다.

  

  

• 찡찡 | 2006-10-01 | 추천 0

  넵,,,흑백원본에 색을 입힌거 같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06-10-01 | 추천 0

  맨마지막 사진에 얼굴 나온 녀석보고 중국인인 줄 알았습니다...

  

  

• 쿠다 | 2006-10-01 | 추천 0

  흑백사진에 채색한겁니다......

  

  

• 라우시엘 | 2006-10-01 | 추천 0

  아무리 봐도 미니어쳐 아니면 그래픽 같습니다.
  칼라사진은 지금과는 다르지만 1861년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클라크 막스웰에의해 런던왕립연구소에서 실험했으며 1903년에 루미에르 형제에 의해서 1907년에는 시판됬던 오토크롬(autochromes)이 있었습니다.
  지금같은 칼라사진은 1937년 이스트만 코닥의 연구원이던 레오폴드 만스와 레오폴즈 고도브스키가 만든 코닥크롬입니다.
  

  

  

• 도둑발인생사 | 2006-10-01 | 추천 0

  먹지를 못해서 보단...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해서 부은걸로 보이는군요. 손도 부었으니... 하긴 먹는게 있어야 소변 대변, 땀으로 찌꺼기들을 배출하죠..

  

  

• 김일성 | 2006-10-01 | 추천 0

  너무 먹지를 못해서 얼굴에 부황이 들었군요,

  

  

• APFSDS (임성진) | 2006-10-01 | 추천 0

  마지막 사진은 옷차림도 그렇고 한국보다는 중국쪽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