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우물탈출 | 2006-10-02 | 추천 0

  그래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재테크분야에 있어서는..
  어떻게 39만원이 전 재산인데.. 경호원에.. 대형승용차에.. 집에.. 골프에... 가능한지..? 대단한 사람입니다.. 18..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릴 짐승만도 못한 것.....

  

  

• Midnignt | 2006-10-01 | 추천 0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탈입니다. 원래는 저거 서울 한복판에서 맞아죽어야 돼요. 광주 한복판이면 더욱 좋고. 저딴 쓰레기와 같은 하늘을 이고 산다는 것 자체가 수치입니다.

  

  

• 카키쿠게 | 2006-10-01 | 추천 0

  사형 했어야 했습니다. 갈수록 정치가 친일파 다루듯이 되는듯하군요. 정치가뒤를 항상 다른 정치가가 봐주고있으니, 뭘 두려워하겠나요 ㅋ.

  

  

• combat | 2006-10-01 | 추천 0

  군대에 남품하던 삼양라면 까지도 이권 때문에 바뀌었조. 청보 라면인가 이순자가 운영하던....청보핀토스로 아는데.??

  

  

• 유니버셜 | 2006-10-01 | 추천 0

  저런 넘은 사형시켰어야지요~!!! 고도의 성장시기였던것 은 맞는데요~ 그밑거름이 된건 박정희시절 씨뿌리고 잘길러놨더니 29만원이는 그 열매를 따먹은것 뿐입니다.

  

  

• TT | 2006-10-01 | 추천 0

  저돈 자식들이 다 나눠 먹었습니다. 굴지에 출판사인 시공사도 전두화아찌 아들네미가 경영하고 있습조.. 우쩨 아들레미란놈이 변변한 직업도 없었으면서 회사차릴 만한 목돈을 가지고 있었는지. 8살짜리 손주놈은 4억짜리 빌딩 가지고 있다는 소릴 얼핏 들은적이 있는데. 그리고 그당시(전통)에 대통령밑에서 여러여러 사람들이 떨어지는 고물을 주워먹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회사도 이름을 발힐수 없는 어떤분이 운영하고 계시지만. 직원들 봉급은 밀릴대로 밀려 8`~10 계월 분을 지불안하면서도. 회장은 땅투기하는데에만 급급한지라.ㅡㅡ 이런말하문,,, 뭐하자는 건지..에휴,,~

  

  

• Mad duck | 2006-10-01 | 추천 0

  국가 자주국방포기하고 자신의 출세를 보장받은분이죠 30만원통장으로 요즘어찌사시려는지 이어려운세상에

  

  

• k201 | 2006-10-01 | 추천 0

  까고 계십니다 참;;;

  

  

• 으 ~하하 | 2006-10-01 | 추천 0

  오 저 당시에는 통장에 돈 좀 있었나 봐여 ^^.
  요즘 이자가 얼마나 붙었을라나 큭...
  여보시오 영감님!!! 순자 여사랑 꼬불쳐 논 돈 기냥 사회에 기증 하삼... 얼마 남지도 않을건데... 또한 태우 영감도 잘 타일러서 거시기한 돈도 같이 기부하삼...
  그럼 내가 이쁘게 봐 줄지 어찌 아우??

  

  

• 쿠다 | 2006-10-01 | 추천 0

  찢어진 입이라고........방송에 나와 북핵 운운하는 슨상님과 삐까삐까.도토리 키제기.....

  

  

• 매워 | 2006-10-01 | 추천 0

  정말.. 옆구리 터지는 소리네.. 허.. 참.. 이분이 웃겠습니다.

  

  

• 삐죽이 | 2006-09-30 | 추천 0

  그래도.... 이 시절 한국경제는 고 성장의 시기였습니다.... 박통의 바통을 억지로지만... 그런대로 그러나 군화출신 이라는 것이 문제고 그 후에 너무 해 먹었다는것이.....

  

  

• KCX | 2006-09-30 | 추천 0

  글쎄....문장 그대로는 맞는 말이다만....말한 주체가 되는 양반은 잘 알면서 뭐했소까?

  

  

• 발칙한상상 | 2006-09-30 | 추천 0

  오~ 저 대머리...

  

  

• mk42 | 2006-09-30 | 추천 0

  요즘 N모씨라고 저런 분이 하나 계시죠.

  

  

• 도롱1호 | 2006-09-30 | 추천 0

  ㅡ_ㅡ)a 글적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