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Korea Kang | 2006-10-02 | 추천 0

  제 친구가 육본 본부대 방위루 잇었는데 그친구 하는말 대령까지는 경례안하구 장군두 2스타까진 그냥경례햇다더군요 그천구 보직이 출입 차량 스티커 발급 ㅎㅎ 근데 젤 무서둔 사람이 여자 하사관이라더군요. 방위가 뭘알겟어요 ㅎㅎ

  

  

• Korea Kang | 2006-10-02 | 추천 0

  근대 우리 계급장만 빼구 왜 육해공 전투복이 같을까요? ㅠㅜ

  

  

• 내꿈은 | 2006-10-01 | 추천 0

  벙커지킴이님 왠지 어떤 곳인지 알 것 같네요. 저도 그 때 거기서 훈련 받았답니다. 컴퓨터랑 씨름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누군가 깨우길래 일어났더니... 인자 하신 미소로 "투스타" 께서 "피곤하지?" 하면서 환하게 웃고 계시더군요. 거기선 위관급장교들한테 경례 하면 위관급 장교들 스스로 놀랩니다. "나한테?" 이런 표졍으로.. ㅋ

  

  

• 헤롱대는냥냥 | 2006-10-01 | 추천 0

  사령관및 주변간부들이 순간 굳었다면..
  애초부터 악수할때 악을쓰며 관등성명 대길 바랬다는것이군요.....
  (그러니.. 높은분 오면 피하거나 그럴려구하지....당췌 어떤것이 상대방맘에드는행동인지 .... ^^..)

  

  

• bedford1 | 2006-10-01 | 추천 0

  자세나 시선을 보면 별로 군기든 모습이 아니라 잔뜩 빠진 병사의 모습인데요..

  

  

• kalashnikov | 2006-10-01 | 추천 0

  관등 성명이 병장! 홍! 길! 동! 아닌가요? 병~장~ 홍~ 길~ 동~ 이 맞는건가요?;;; 제기억이 맞다면 계급은 붙여서 성명은 짧게 하나씩 또박 또박 끊어서 외치는걸로 기억하는데...

  

  

• 벙커지킴이 | 2006-09-30 | 추천 0

  별이 별같이 안보인다...저도 큰 훈련때 벙커로 훈련 들어가면 별이 엄청 깔리는데..별 하나 너무 많아서 상황보면서 충성하고 햇엇는데...대령 중령급 분들은 몰라 ㅜ.ㅜ 그분들도 별이 하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별 신경을 안쓰시더군요..그 좁은 벙커 안에 별 몇십분들이 왓다갓다 하는데 ..그때는 진짜 별이 별같이 안보이던데...심심하던 대령분하고 야근통신훈련 하면서 농담 따먹기 까지 햇던 기억이.....

  

  

• clode777 | 2006-09-30 | 추천 0

  38전대 통합내무실 앞이군요...신병때 저기 등나무 앞에 앉아서 대기하던게 떠오르네요..왼쪽끝에 중령분 그때 기지대대장이셨는데..ㅎㅎ 오랫만이네요~

  

  

• 푸다닥 | 2006-09-30 | 추천 0

  헉. 부사관.

  

  

• 강대한조국 | 2006-09-30 | 추천 0

  부사관으로 바뀌었답니다^^
  

  

  

• 육군장성김병장 | 2006-09-30 | 추천 0

  울나라 군대 계급 이병<일병<상병<병장<하사관<소위<중위<대위<소령<중령<대령<장군<말년병장<행보관 입니다.

  

  

• 푸다닥 | 2006-09-30 | 추천 0

  그런데 저 뒤에 양복에 넥타이 맨 양반은 뉘겨? 왜 저기 낑기신건데요?<br>

  

  

• 강대한조국 | 2006-09-30 | 추천 0

  그런데 계룡대나 육본같은 곳에서는 별이 별처럼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아 그리고 청와대 뒷산경비부대출신 사람은 별도 짤없이 검문한다고 하더군요 다 부대
  특성 나름인가 봅니다.

  

  

• 강대한조국 | 2006-09-30 | 추천 0

  별 4개분은 공군참모총장이시네요. 하기사 사실상 공군중에 4성장군은 공참총장자리 하나 뿐이니...

  

  

• 산하 | 2006-09-30 | 추천 0

  별4개와 작대기4개는 가운데에 앉고 별2개와 작대기2개는 사이드...
  대단한 작대기4개 입니다^^

  

  

• Raye | 2006-09-30 | 추천 0

  웃대에서 가져오셧군요 제가 올릴려고 한건대....ㅋ

  

  

• 내꿈은 | 2006-09-30 | 추천 0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희 부대에 전역을 3일 남겨둔 완전 말년 병장이 있었습니다. 전역 3일 전, 사령관의 설날 특별 방문이 있었습니다.(저희는 독립중대) 사령관이 도착했고, 아침에 같이 식사 후 떠나는 길에.. 전 부대원이 정렬해서 사령관과 일일이 악수를 했지요. 그 때, 사건이 터진 겁니다. 3일 남은 그 병장. 사령관과 악수를 하는데... "병장 안xx" 해버린 겁니다. 보통은 "병!"~~"장!"~~"안~"xx 하는 거 정상이지 않습니까? ^^; 그냥 평소에 중대장이나 다른 간부들한테 하는 것처럼 완전히 관등성명을 붙이고 늘어뜨려서 "병장 안xx"해버린거죠.순간 사령관 표정 굳어지고 참모장 휘하 대동한 모든 장교.. 중대의 모든 간부와 병사들 일순^^; 냉동상태.. 사령관하고 일행들 떠난 후에.. 그 말년 병장 무려 2시간 동안 중대장한테 욕먹었답니다. ^^;

  

  

• hykth | 2006-09-30 | 추천 0

  어 이사진 ㅋㅋ 근데 별4개님이 납셧는데 3개 1개 짜리행님들이 행차를 안하셧네......... 이외 령,위,사,장,병 다 어디로 내&#48824;겨.......

  

  

• mk42 | 2006-09-30 | 추천 0

  스타 샌드위치...제대로 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