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킬리만자로 | 2006-10-01 | 추천 0

  정말 감동적인 영화! 마지막 장면 너무 슬퍼요!

  

  

• 델타 | 2006-10-01 | 추천 0

  아~ 저영화가 새벽의 7인 이었군여. 어릴적 추석인가 설 영화로 큰집에서 봤는데. 반지하 같은 곳에 독일군이 아예 펌프로 물을 채워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서로 자살하죠. 저거보며 사촌누나가 울던 모습이 선하네요.

  

  

• 고스트(2) | 2006-10-01 | 추천 0

  어렸을적 이영화를 감명깊게 보고 친구들과 이야기들 하던중 친구녀들들왈 "야 지옥의7인은 있어도 새벽의7인이란 영화가 어딨냐?"라는 소리 많이 들었읍니다. 많은이들에게 알려진 영화는 아닌것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곳 회원님들은 다이시져?

  

  

• 산하 | 2006-09-30 | 추천 0

  오퍼레이션 데이브렉끼^^
  영화명도 멋있습니다

  

  

• nemesis0 | 2006-09-30 | 추천 0

  마지막 장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동료에게 서로 총을 맞대며 자살하던.....

  

  

• 카자마신 | 2006-09-30 | 추천 0

  티모시 보텀스의 연기가 아주 슬펐습니다... 기차역에서 저격을 할때도 실패.. 차량앞 암살에서도 스텐고장... 결국 수류탄으로 해치우긴 하는데 다 뽀록이 나고... 동료가 밀고도 하고... 어릴적에 저 영화를 보고 리디쯔라는 도시를 찾아보기도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