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교회 (2)
bedford1 | 2006-09-30 16:35:04
조회 4899 | 추천 2 | 다운로드 2
이 창을 보시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아직도 그자리에 꽃이 바쳐진 것이 보이죠?
정말 아쉬운것은 우리사회에는 이보다 나중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조차도 제대로 기억하질 못한다는 겁니다. 서해교전같이 취급된다면 누가 나라를 위해서 목숨바치겠습니까?
아직도 그자리에 꽃이 바쳐진 것이 보이죠?
정말 아쉬운것은 우리사회에는 이보다 나중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조차도 제대로 기억하질 못한다는 겁니다. 서해교전같이 취급된다면 누가 나라를 위해서 목숨바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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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삐죽이 | 2006-09-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