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알렉산드로프 | 2006-10-01 | 추천 0

  윽...그렇군요.....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죄송....그래도 글은 남겨놓겠습니다.

  

  

• malfunction | 2006-09-30 | 추천 0

  가짜입니다.<br>
  http://www.snopes.com/inboxer/hoaxes/computer.asp#photo

  

  

• 펜리스펜릴 | 2006-09-30 | 추천 0

  뭐 인체발달도 대뇌발달이후 차근차근 성장기에 접근하면서 급격한 변확 있으니...저는 지금이 인류의 '대뇌발달'시기가 아닐까 해봅니다....^^;;;(말도 안되지만...^^;;)

  

  

• 저수지의개 | 2006-09-30 | 추천 0

  정보통신 분야에선 놀라운 발전을 하는데... 왜 우주개발,해양개발,차세대 에너지원 개발은 더딘지...

  

  

• 김병기 | 2006-09-30 | 추천 0

  51 년도이면 진공관과 릴레이로 이루어진 컴이고 메모리가 1K 워드 이내 일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전자계산기에 비추어도 한참 떨어지는 수준의 계산능력이지요. 미래를 본다는 것이 워낙 어렵습니다. 반대로 6-70 년대에 2000 년대 미래를 전망하면서 개인소유의 지상차량 겸용 비행기를 그려 넣곤 했었지요. 반대로 1920 년대에 50 년 뒤인 1970 년대초에 나온 점보기를 상상하기는 어려웠겠지요 .....
  

  

  

• 내빵돌려줘 | 2006-09-30 | 추천 0

  핸들이 마우스~~~ㅋㅋㅋㅋ

  

  

• Skidrow | 2006-09-30 | 추천 0

  저 핸들이 마우스 아닐까요 ㅋ

  

  

• 불로산 | 2006-09-30 | 추천 0

  어째서 50년 후가 아니라 꼭 53년 뒤의 모습을 생각했을까요? 사진 설명에는 50년 후라 나옵니다만.

  

  

• 사이비스탕스 | 2006-09-30 | 추천 0

  초기 컴퓨터의 성능을 비교할때 성능이 좋은 컴퓨터들은 빌딩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때는 어쩔수 없었던 상황인듯 합니다. 트랜지스터나 진공관을 이용한 어쩌구 저쩌구 엿으니.. 당연히 덩치가 커질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 dark | 2006-09-30 | 추천 0

  정말 함교 내부모습처럼 보이네요...^^;;;

  

  

• KCX | 2006-09-30 | 추천 0

  선박 조정실인줄 알았습니다....-_-

  

  

• 미친순탱구리 | 2006-09-30 | 추천 0

  그런데 저 핸들의 용도는 뭘까요? ㅋㅋㅋ 그럼 이만

  

  

• 삐죽이 | 2006-09-30 | 추천 0

  거의..엔지니어 수준의 가장이 운용해야할 정도 이군요.....아날로그 계기판의 압박입니다.....^^" 저 당시의 최고 석학들도 2004년 정도의 컴퓨터가 이 정도로 발전할 줄 몰랐던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