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밤톨이 | 2006-09-27 | 추천 0

  체력단련 훈련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군인에게 체력은 필수불가결이죠. 단련 많이해서 손해볼건 없습니다. 요즘 우리 군인아저씨들은 갈수록 체력이 떨어져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 Hedge™ | 2006-09-26 | 추천 0

  현대전은 육군이 하는게 아닙니다. 육군은 현대전에서는 사실상 전후처리(?)를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죠. 저런 훈련 자체가 그야말로 전시용일 뿐입니다.

  

  

• 카키쿠게 | 2006-09-24 | 추천 0

  주체격술은 철저한 급소공격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장 대표적인 XX부터 시작해서 눈 턱등 핵심 급소 타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격술이죠. 실용격술이라고 할까요.

  

  

• 힌덴부르크 | 2006-09-24 | 추천 0

  북한 특수부대의 주체격술이라는 것은 상당히 무서운 체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 역시 들어보기만 해서 잘 모르겠지만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그 위력에 혀를 내두르더군요.

  

  

• 카키쿠게 | 2006-09-24 | 추천 0

  재들도 그거는 알고있다는거. 재들은 언제 나가서 적을 죽여야하며, 어떻게 소리를 안내고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거. 그걸아셔야죠. 그리고 특수훈련을 이수한 군인과 일반 군인의 일반적인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생각해보면 할말 없어진다는거.

  

  

• 빛바람 | 2006-09-22 | 추천 0

  지송하지만 왠만하면 요즘 총들고 한다는거.. 그리고 연발로 갈긴다는거.. 아무리 주윤발이라도 3-4명이 달라붙어서 엄호사격하며 접근하면 * 된다는거... 쪽수가 무섭다는 겁니다. ^^

  

  

• 칠조원 | 2006-09-22 | 추천 0

  김정일도 약먹은줄 알았더니 밑에 애들도 약먹는구나.. 이나저나 저런애들 우리국군과 맞짱뜨면 허이구..우리국군들 아작나겠다. 무서버.

  

  

• SnipMooby | 2006-09-22 | 추천 0

  하지만 너를 노리는건 미사일이란거...미사일도 격파할까???

  

  

• 좋은사람. | 2006-09-22 | 추천 0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김정일의 보디가드가 아니라, 북한군 특수전부대를 상대로 격술을 가르쳐주는 격술연구소의 군관(장교)들이라고 하는 뉴스를 봤습니다. 이사람들이 북한의 무슨 영화에도 출연해서 그 영화를 북한사람들치고 3번이상 안본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큰 인기였다고 하더군요.(이 격술연구소 군관들이 미군의 미사일기지에 침투해서 타격후 퇴출한다는 내용이었던가 할 겁니다.)

  

  

• TT | 2006-09-22 | 추천 0

  ㅡㅡ 덜덜덜.. 특전사 저리가라 할정도 네요.. 특히 마지막 권총사격은 주윤발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