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따옹이 | 2006-09-23 | 추천 0

  육군하고 해군 포탄장약 단위가 같은가요? 155m 포병은 8호장약까지 있었던거같은데..

  

  

• 大韓民國 | 2006-09-22 | 추천 0

  사고당시 다 죽었는데 어떻게 범인을 알아냈나? 했더니.. 댓글에 잘나와있네요

  

  

• 브로드피크 | 2006-09-22 | 추천 0

  장약입니다. 일반소총탄약의 탄피안의 화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함포탄피는 따로 없겠죠..

  

  

• 섬나라정벌 | 2006-09-22 | 추천 0

  장약주머니이긴 한데 실제 장약은 브리핑실에 두개가 있네요.
  흑인이 팔을 끼워넣은 장약주머니의 용도는 포신안에 손을 넣을 때 쓰는 것 같아요.
  이를테면 포신에 주입한 장약을 꺼낸다던가 아님 사격 취소시 포탄을 꺼낼때...

  

  

• 섬나라정벌 | 2006-09-22 | 추천 0

  장약입니다.
  포탄을 멀리 보내는 역활을 하죠.
  장약은 1호~7호까지 있습니다.
  짧은 거리로 포탄을 날리면 장약1호를 쓰고, 포탄을 멀리 날릴려면 장약7호를 쓰지요.
  

  

  

• 필승(대한) | 2006-09-22 | 추천 0

  베게요?작약 말씀하시는게 아닌지요?
  아니면 탄약수가 팔에감고 있는걸 말슴하시는지요?
  근데,,저거 말입니다 혹시 장전하다가팔이끼인다던지 할때 팔을 바로 뺄수있도록
  저걸 착용했는지,모르겠네요,,
  아니면 포신이 뜨거워서 그럴수도 있겠고요,,

  

  

• 저수지의개 | 2006-09-22 | 추천 0

  그 뒤, 퇴역할 때까지 2번째 주포를 쓰지 못했다죠... 근데 포탄 뒤에 놓는 배게같은건 뭐죠?

  

  

• 디스커스 | 2006-09-22 | 추천 0

  강호무림에서는..'살인멸구(殺人滅口)'라 하지요...-.-........

  

  

• 한민섭 | 2006-09-22 | 추천 0

  예 맞습니다. "A dead man tells no tales..."(죽은자는 말이 없다) Clayton M. Hartwig 소지품에 있던 책한권 때문에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정상인은 보통 읽지 않는 그런책.

  

  

• 삐죽이 | 2006-09-22 | 추천 0

  폭발사고의 가장 난제는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대부분 거의 사망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니 사고의 뒷 이야기는 힘 있는 기관에서 쓰는대로 올려지게 되는것입니다....ㅡ,.ㅡ"